'아침마당' 이호선 교수 "배우자도 프로 배우자가 있다"

기사입력 2017-08-08 17:18:5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근 다양한 방송과 강연 현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 "배우자도 프로 배우자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권영찬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 중인 이호선 박사는 최근 은퇴자와 부부, 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3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이호선 교수는 늙어가는 배우자와 잘사는 법을 공개했다. 이호선 교수는 "배우자도 프로 배우자와 아마추어 배우자가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 배우자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3P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P는 자부심(Pride)이라며 모든 관계는 팩트가 아니라 해석이라고 말했다.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관계를 해석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P는 우선순위(Priority)라며 지금 여기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한 몰입이라고 설명했다. 3P는 전문성(Professionality)이라고 밝혔다. 부부는 기술로 산다며 좋은 기술의 부모는 좋은 고백으로 나쁜 기술의 부모는 나쁜 고백으로 산다고 말했다.



좋은 기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호선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호선 교수는 신체, 특성 한 가지를 칭찬하라고 권하며, 특히, 신체의 한 부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고 말했다. “역시 당신은 눈이야”라고 반복적으로 말해라고 강조했다. “사소한 칭찬이 배우자의 심장을 얻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신체적 접촉이라며 선거를 예로 들며 접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볼 때마다 웃어 보이라며 기술적 미소는 따로 있다며 윗니하고 아랫니하고 사이에 빨대를 살짝 물었다 생각하시고 입 끝만 살짝 올리라고 미소법을 알려줬다. 아이들에게 분화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를 보면서 자식들은 자신의 나이가 들었을 때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강조, 공감대와 함께 온가족이 웃음수 있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호선 박사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명지대학교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을 지내고 있으며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한끼’ 이경규, 차태현X이연희 카드로 복수혈전 성공[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끼줍쇼’ 강호동과 이경규가 차태현과 이연희를 앞세워 리벤지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선 차태현과 이연희가 출연해 한 끼 투어를 함께했다.  도전지인 망원동은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아픈 기억을 남긴 곳. 강호동과 차태현이 초스피드 한 끼 입성에 성공하면서 희비가 교차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이연희가 “놀라서 갑작스럽게 허락하신 거 아닌가?”라며 기막혀 했을 정도. 이에 강호동은 “줄을 잘못 서서. 호동 끈을 잡아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주인은 서른 살 청년으로 그가 용띠인데 차태현은 동질감을 느끼며 기뻐했다. 더구나 청년은 요리보조 출신으로 이에 차태현과 강호동의 기대가 고조된 것도 당연지사. 그들은 “묻고 따지지 않고 맡기겠다. 셰프에게”라며 웃었다.  그렇게 완성된 것이 화려한 불 쇼가 더해진 집 밥 한 상. 이에 강호동도 차태현은 “이건 요리다”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반대로 이경규와 이연희의 한 끼 도전은 벽에 부딪쳤다. 강호동과 차태현의 이른 성공에 초조를 느낀 것.  놀란 이연희를 다독인 이경규지만 곧 “너무 빨리 성공하는 바람에 당황스럽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문제는 촬영일이 연휴와 맞물리며 빈집이 가득했다는 것. 이경규는 이젠 본능에 몸을 맡길 때라며 냄새를 따라가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찾아간 한 끼 집. 마침 가족들은 삼겹살 식사 중이었고, 이연희와 이경규는 한 끼 입성을 해냈다. 규동 형제가 나란히 리벤지에 성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연예 ‘매드독’ 자살비행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았다 “유지태 충격”[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유지태가 살인자의 동생 우도환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는 주한항공 사건의 울분을 민준(우도환)에게 토해내는 강우(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준이 의뢰한 사건의 피해자가 보험가입이 불가능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음이 드러나며 보험 사기임이 자명해진 바.  강우는 해당 사건을 이어가야 하는 것에 저항감을 느꼈으나 그 아내인 은주가 폭행혐의로 입건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더구나 임신 중이던 은주는 출산 후 의식불명에 빠진 바. 은주의 손길을 뿌리쳤던 강우로선 죄책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은주는 출산 전 강우의 휴대폰으로 메시지도 남겼다. 그녀는 “아까는 죄송했습니다. 제 주제에 그것도 자존심이라고. 제가요. 계속 생각해봤어요. 수오 씨 정말 그런 식으로 간 거면 어떻게 하나. 그런데 선생님, 아니에요. 그 사람 정말 살고 싶어 했어요”라고 눈물로 전했다.  결국 강우는 조사를 재개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만난 이는 바로 민준이었다. 강우는 노트북이 없어졌음을 깨닫고 이에 대해 캐묻나 민준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분노한 강우는 민준에 주먹질을 퍼부었다. 이어 “네가 찾는 게, 네가 궁금한 게 그게 아니지? 김범준이, 그 새끼가 살인자인지 아닌지 그게 궁금한 모양인데 67명에 죽은 그 사고, 네 형이 한 짓이 그거야”라고 일갈했다.  강우는 또 “김범준이 진짜 무슨 짓을 했는지 내가 알려줄까?”라며 사고 피해자들과 그 유족들의 사연을 줄줄 읊었다. 분에 못 이겨 “너 같은 쓰레기들 다 쓸어 쳐 넣을 거야. 아무것도 하지 마. 그냥 숨만 쉬어!”라며 으름장도 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자살비행사 범준과 은주의 연결고리와 이를 추적하는 민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연예 ‘내남자의비밀’ 송창의, 재벌후계자로 본격 행보 시작[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송창의가 재벌후계자로 완벽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남자의비밀’에서는 완벽연기로 선애(이휘향)를 만족케 하는 지섭(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섭은 재욱이 남긴 일기장을 숙지하고 그로 완벽 변신했다. 그러나 둘 사이에 괴리마저 없앨 수 없는 것.  해림이 “다른 사람 같아”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에 지섭은 투병 여파라며 웃어 보였다.  지섭의 과제는 인욱(김다현)을 제치고 회사를 차지한 뒤 해림까지 손에 넣는 것. 그러나 정작 해림은 인욱과의 결혼을 꾀하고 있었다. 인욱의 의견은 어떻든 상관없었다.  미홍은 지섭이 세상을 떠났다고 단정 짓고 납골당에 위패를 올린 바다. 이에 서라(강세정)는 분노했다. 지섭이 분명 살아있다며 실종 전단지를 배포하려 한 것.  애초에 미홍이 지섭의 일을 처리하려 한 건 선애(이휘향)에게 받은 1억 덕이다. 수표를 매만지며 미홍은 “지섭이 없이 세상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네가 아들이고 세상이다. 지섭아, 네가 이렇게 내 말년을 챙겨주는구나. 핏덩이 데려다 키운 보람이 있네”라고 후안무치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대기업의 후계자로의 위용을 갖추고 준채와 인욱 앞에 서는 지섭의 모습이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연예 "그림실력 그레잇"…다이아 정채연X기희현X유니스, 팬바보 화가[V라이브 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다이아 빈챈현스가 숨겨뒀던 그림 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다이아 멤버 정채연, 기희현, 유니스(허수연)는 '데일리 다이아 35회-우리는 빈챈현스S'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파우치 꾸미기에 도전했다. 흰색 파우치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서 팬들에게 선물하기로 한 것. 세 사람은 "내가 갖고 싶다"면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다.  슈퍼 마리오를 그리려던 정채연은 파우치를 빨간색 물감으로 칠했다. 그리고 스크레치 기법으로 눈을 그리려고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에 정채연은 재도전했고,이번에는 싸인펜으로 빠르게 그려갔다.  하지만 또 빨간색 물감으로 칠하기를 시작해 "고추장 러버"라는 말을 들어야했다. 정채연은 "아니다. 매운 거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후 정채연은 아까 빨간색 칠을 한 파우치를 스크래치해 스파이더맨을 완성했다. 그림 그리기에 큰 흥미가 없었다는 기희현은 디자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KHH'이라고 자신의 이니셜을 크게 그려 하나를 완성하고, 다른 파우치에는 귀여운 악마를 그렸다. 유니스는 호머 심슨과, 삐친 바트 심슨을 그렸다. 세 명 중 가장 뛰어난 그림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이아는 최근 첫 리패키지 앨범 '선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굿밤'은  데이트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트로피컬 사운드의 곡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라이브 '데일리 다이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