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귀환"…'파티피플' 수지, 박진영 듀엣부터 댄스까지

기사입력 2017-10-12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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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진영과 수지가 감미로운 듀엣 하모니를 선사한다.



14일 밤 방송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프로그램 MC인 박진영이 'JYP 대표스타' 수지와 만난다.



회사가 아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촬영임을 잊을 정도로 사석을 방불케 하는 솔직한 대화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과 수지의 듀엣 무대도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별의 대표곡 '안부'를 통해서.



수지가 '안부'를 듀엣으로 청하자 박진영은 가수로서 이 노래를 불러보는 건 처음이라고 깜짝 고백했지만 사전 연습도 없이 즉석에서 라이브로 수지와 함께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박진영과 수지가 최초로 선보이는 '안부'의 듀엣 무대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 밖에 누구보다 수지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중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은 수지의 매력이 가득한 스페셜 댄스 스테이지도 선보일 예정. 이전의 솔로 앨범을 통해 서정적이고 감수성 넘치는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수지는 '박진영의 파티피플'을 통해 섹시, 힙합, 걸크러쉬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댄스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토요일밤 클럽을 방불케하는 다이나믹한 무대와 이를 즐기는 스탠딩 관객들, 데뷔 24년차 관록의 박진영이 게스트들과 이끌어가는 방송같지 않은 진솔한 토크, '뺏고송' 등을 비롯한 독창적인 무대로 음악 전문 토크쇼의 새 장을 열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진영과 수지가 꾸며갈 이번주 방송은 14일 토요일밤 12시 15분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파티피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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