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MV 촬영 중美 귀신 목격…대박 예감”

기사입력 2017-10-12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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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SF9이 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미국 귀신 목격담을 소개했다.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SF9은 컴백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SF9은 새 타이틀곡 ‘오솔레미오’ 무대를 꾸미며 세 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 발매를 알렸다.



앨범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에 대해 SF9은 “저희가 뮤직비디오를 미국에서 촬영했다. 숙소에서 랩하는 귀신을 봤다. 진짜 보는 순간 무서웠다. 저희 스태프들도 봤다. 그 귀신이 방마다 옮겨다녔나보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저희가 귀신을 봤으니까 대박을 조금 기대하기도 했다”고 웃었다.



새 앨범 출격 각오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라틴팝의 타이틀곡으로 나왔다. 저희의 도전정신이 담긴 앨범이다. 그런 모습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SF9는 이탈리아어로 ‘오 나의 태양’를 뜻하는 ‘오솔레미오’로 타이틀곡 제목을 정했다. 무대 콘셉트를 ‘태양의 기사’로 정한 SF9은 정열적인 사랑을 뜨거운 태양을 표현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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