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제갈윤 교수, 체험뮤지컬 '몸아! 놀자' 대학로 무대 개최

기사입력 2017-12-02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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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석-박사 과정 중 하나인 제갈윤 교수의 ‘사제공방’ 수업에서 종강을 앞두고 오는 4일 대학로에서 체험 뮤지컬인 ‘몸아! 놀자’ 공연을 무대에 올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몸아! 놀자'는 대학로의 파랑극장, 파랑씨어터에서 저녁 7시에 공연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제갈윤 교수의 ‘사제공방’ 수업으로 ‘수다’와 ‘공연’의 형식을 빌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속 시원히 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제갈윤 교수는 “공동체 안에서 뮤지컬을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내 속에 있던 나와 마주하게 된다. 이번 수업은 ‘수다, 소리, 놀이,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진행 되는 수업으로 최종적으로 뮤지컬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는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석-박사과정에 있는 유영관, 정숙희, 진민섭, 문종환, 최지연, 정지영, 이수, 박혜은, 강민주, 석지아, 양진영미, 김보은이 배우로 출연한다.



공연을 위해서 6개월간의 연습과정을 거친 만큼, 연말을 맞이해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료로 관람을 하고 현장에서 ‘기부’를 하는 스타일로 진행된다.



진행을 맡은 진민섭 씨는 “공연을 통해서 나를 찾아 가고 나의 몸의 소리를 들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첨을 통해서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조중빈 교수의 ‘안심논어’도 선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홍보를 맡은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 교수는 “프로로 활동하는 배우들은 아니지만, 제갈윤 교수님의 지도 아래,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과에 다니는 석사, 박사 선생님들의 몸짓과 소리를 통해서 또 다른 나의 자아를 찾아가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추천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도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문화심리사회학 박사 3학기 과정에 재학 중이다. 권영찬 교수는 “다양한 문화영역, 상담심리, 코칭심리 과정의 전문가들인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석-박사 선생님들의 공연인 만큼, 기대를 하고 공연 관람을 해도 좋을 듯하다”고 추천의 말을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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