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패키지' 박유나 "실제로 이연희가 가이드, 패키지여행 한 기분" [화보]

기사입력 2017-12-05 18:27:2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비밀의 숲’,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박유나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유나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8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또한 여러 작품을 통해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그는 “TV에 내가 나오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힘들더라도 금방 웃으면서 보게 된다”며 꾸준한 작품 활동에 대한 소감도 들려줬다.



첫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는 박유나. 그에게 이번 작품 속 이미지에 대해 묻자 “극 중 캐릭터와 실제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 특히 활발한 성격이 닮았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답했고, 상대 배우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는 “연기에 대해 내가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잘 얘기해주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며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종영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 출연해 배우 이연희, 정용화, 류승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박유나. 종영 소감에 대한 물음에 그는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드라마여서 방송이 되기까지 거의 1년을 기다렸다.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드라마가 길게 방영이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난 느낌이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프랑스 현지 촬영으로 여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던 그는 “드라마 촬영이었지만 실제로 연희 언니가 가이드를 해주니 정말 패키지여행에 온 기분이었다”고 덧붙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몽생미셸을 꼽으며 “그 장소에 머무는 동안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 고전적인 게임을 하면서 소소하게 시간을 보냈다”고 추억을 회상하며 웃어 보였다.



그는 데뷔작인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하며 덧붙여 “정은지 언니가 화면에 원샷으로 잡히는 걸 보니 너무 멋지더라. 그 모습이 자극제가 되었고 나도 화면에 원샷으로 잡히고 싶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연기에 흥미를 가지게 된 포인트에 대해 말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한 질문에 박유나는 “‘모두의 연애’ 촬영이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그런데 이번에 로맨스 작품을 찍으면서 생각을 해보니 예전부터 정작 도전해보고 싶었던 건 액션 영화라는 걸 알았다”며 액션 영화계 롤모델로 스칼렛 요한슨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평소 생각하는 롤모델로는 전지현을 언급했으며 “전지현 선배님 작품을 보면 항상 자기 옷을 입은 듯이 캐릭터와 하나가 되더라. 보고 있으면 ‘나도 저런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는 연기 갈망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촬영하는 내내 다양한 얼굴이 보이던 그에게 평소 닮은 꼴에 대해 묻자 그는 “사람들이 강소라 선배님, 문채원 선배님, 장신영 선배님을 닮았다고 이야기해준다. 배우로서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건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1살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버킷리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방에 있는 책장에 내가 출연했던 작품의 대본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라고 답했고,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물음에는 “박유나란 배우를 생각하면 깨끗한 이미지가 떠오르게끔 탈 없는 배우로 남고 싶다. 구설수 없이 롱런하는 배우가 되고 싶은 게 배우로서 큰 목표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bnt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슈가맨2' 박나래x조이 MC 확정…유재석x유희열 호흡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 (이하 ‘슈가맨2’)에 MC로 합류한다. JTBC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2’가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이 확정된 가운데, ‘투유’ 유재석-유희열과 호흡을 맞출 MC가 결정됐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바로 그 주인공. 박나래는 연예계 대표 입담꾼답게 ‘슈가맨2’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방송 출연이 없던 ‘슈가맨’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시청자들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활약할 예정이다. 레드벨벳 조이는 가수이자 20대 MC로서 젊은 층의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 또한 ‘슈가맨2’에서 첫 고정MC에 도전하는 만큼 그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전망. 박나래와 조이의 합류로 ‘슈가맨2’ 4MC는 20대 조이부터 30대 박나래, 40대 유재석, 유희열까지 보다 다양한 세대를 대표할 수 있게 됐다. 네 사람이 ‘슈가맨2’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과연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JTBC ‘슈가맨2’는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나래, 조이
연예 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 심경 "형 끌어안지 못한 현실 속상"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테이가 소속사 대표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테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잘 보내드렸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테이는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보내야 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지 않는다.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린다"고 인사했다. 다음은 테이 글 전문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잘 보내 드렸습니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한 모두에게 더 큰 걱정과 오해들이 없기를 바라며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 마음 써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함 전합니다. 감사해요.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이었습니다.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 몇 년을 그렇게 알고 지낸 형과 함께 일하자고, 같이 해보자고 이야기했던 것은 불과 몇 개월 전이었습니다. 좋은 상황일 때에 더 좋은 사람들과 안 좋은 상황일 때에 더 끌어안을 사람들과 함께하자고 마음먹고, 기분 좋게 시작한 약속이었는데. 그런 형을. 더 끌어안지 못했던 현실이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놀라고 상처받은 형의 지인들도 조심스레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속상함과 이해의 반복으로 천천히 형을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많이들 놀라셨을 거예요. 소식만으로도 가슴 철렁하는 글이지요. 이런 소식이 오보나 오해성 기사로 접하여 혹여나 다른 걱정에 다다를까 걱정이 됩니다. 형은 저의 소속사 대표의 명함보다 몇 년간 함께 일하고 소속되어있는 다른 많은 분들의 대표로서 충실히 살아오셨고, 저의 음반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미래의 파트너였으며, 함께 있으면 즐거운 형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다 풀지 못한, 가족들도 지인들도 정확히 모르는 형의 결심의 속상하고 아픈 원인을 너무 단정 짓지 말아주세요. 인간관계나 여러 속내 등을 그런 아픈 소식에 확인 없이 올리셔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혹은 그 가족과 지인을 걱정하는 수많은 사람들로 수번 더 아프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아마 형은 바로 좋은 곳으로 가기 힘들 거예요. 너무 못되고 아픈 결심을 했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고 슬퍼하는, 형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마음과 기도를 받고 진심으로 좋은 곳에서 더 이상 아픔 없이 있기를 바라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 보내야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기가 않네요.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립니다. 따스히 꼬옥 부등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