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정해인, ‘감빵생활’ 최대 수혜자 되나…무섭고 짠하다

기사입력 2017-12-08 06:50:4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정해인, 이 남자의 매력 뭘까. 



지난 7일 방송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유대위의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2상6방에 요주의 인물이 등장했다. 후임인 박일병을 상습구타하다 사망하게 한 유대위(정해인) 때문이었다. 교도관들까지 그의 눈치를 살폈다. 



유대위는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했다. 자해를 시도하다 진정실에 갇히기도 했다. 유대위는 먹을 것을 거부하고, 운동에만 매진했다. 



그러다 사건이 터졌다. 유대위가 오해를 받은 것. 유대위는 교도관을 폭행한 죄로 징벌방에 다시 가게 됐다. 그러나 CCTV 확인 결과, 전혀 다른 사연이 있었다. 



유대위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교도관을 도왔던 것. 그는 “말을 하지 그랬냐”는 교도관들의 사과에, “사실대로 말하면 믿어 주냐”고 받아쳤다. 



정해인은 유대위의 무죄를 암시하게끔 극과 극 감정 표현을 소화해냈다. 반항기 서린 눈빛에서, 억울한 표정까지. 향후 극을 더 기대하게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