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로봇’ 유승호, 1분 눈빛으로 다했다…美친 엔딩천사

기사입력 2017-12-08 0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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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승호와 로맨틱 코미디, 그야말로 제격이었다. 



지난 7일 방송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조지아를 설레게 하는 김민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규(유승호)는 아지3(채수빈)를 분양받았다. 아지3에게는 비밀이 있던 상황. 부품 고장으로 인해, 지아(채수빈)가 대신 로봇인 척 하는 사연이었다. 



민규를 본 지아는 욕설부터 뱉었다. 두 사람은 악연으로 엮였기 때문. 다행히 ‘친구 모드’라고 핑계를 대며 넘어갈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사정이 겹친 탓에, 지아는 다시 아지3 노릇을 시작했다. 민규와 본격적인 인연을 시작한 것. 민규는 아지3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다정한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민규는 “네 안에 내 방을 만들려 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열어주지 말라”며 “너를 길들이려 한다. 나만 바라보고, 나만 지켜봐라”라고 말해 지아를 설레게 했다. 



유승호의 첫 로코 도전은 ‘합격’이었다. 정대윤 PD 말대로 눈빛이 다 한 것. 유승호가 차세대 로코 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로봇이 아니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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