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소름 돋는 반전에 쏠린 기대

기사입력 2017-12-08 0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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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이 소름 돋는 연기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우정 정보훈 극본, 신원호 연출) 에서는 중대장 유정우(정해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유정우는 중대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악마 유대위’로 불리는 인물. 죄수들이 가득 찬 감빵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는 범상치 않은 포스로 한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정우는 혼자 남겨진 신입 교육실에서 갑자기 창문을 부수고 나가 누군가의 목을 졸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유정우의 행동은 쓰러진 송 담당(강기둥)을 구하기 위해 벌였던 행위로 드러났다. 이는 그동안 유정우에게 오해가 있었음을 알게해준 장면.



또한 방송 말미 회상 신에서 유정우는 후임을 혼낼 때는 따끔하게 혼내다가도 챙길 때는 확실하게 챙기는 이른바 ‘츤데레’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어떻게 ‘악마 유대위’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정해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안정된 연기는 물론 신선한 마스크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첫 주연을 맡았던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에서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정해인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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