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반전일 수 없다…천의 얼굴, 고성희

기사입력 2018-02-14 09:25:0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고성희의 전천후 활약이 시청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성희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이기적인 엄마 자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자영은 어린 나이에 홀로 딸을 출산하고 양육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지게 된 인물. 친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유일하게 의지하는 동거남 설악(손석구)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딸을 방치했다.



극중 자영은 설악이 제 딸 혜나를 학대해도 묵인하기도. 불완전한 자영의 위태로운 모성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는 고성희의 뛰어난 연기가 시청자를 분노케 한다.



하지만 예능 속 고성희는 ‘마더’와 다르다. 소탈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SBS ‘런닝맨’과 ‘마스터키’에 연이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던 그는 최근 tvN ‘친절한 기사단’에 신입 기사로 등장,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고성희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적극적으로 섭외한 것은 물론 이수근, 김영철 등 MC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신선한 웃음을 전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드라마와 예능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고성희는 드라마 ‘슈츠’, 영화 ‘트레이드 러브’ 등으로 시청자, 관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 2018년에도 열일을 약속한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각 방송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임신 6개월' 안소미 "무섭고 막막하지만 잘 해내겠다" [소감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 6개월 소감을 밝혔다. 22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모#이제#숨기지않아도돼요#헷#동화#태교#설정샷#임신#6개월#안정기#들어서면#알리고싶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소미는 "#태명 #황금이 #딸#여자아이#입니다#방송#일#계속#해볼겁니다 #열심히#살아봅시다#모두#행복하세요 #저도#행복할게요#"라고 말했다. 안소미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솔직히 무섭고 막막하지만.. 잘 해내겠어요! 나의 롤모델 은 #김혜연 선생님이니까. 우하하하!!! 모두 비오는 화요일 굿밤되세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안소미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소미는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다음은 안소미 소감 전문 #산모#이제#숨기지않아도되요#헷#동화#태교#설정샷 #임신#6개월#안정기#들어서면#알리고싶었어요#태명 #황금이 #딸#여자아이#입니다#방송#일#계속#해볼겁니다 #열심히#살아봅시다#모두#행복하세요 #저도#행복할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솔직히 무섭고 막막하지만 .. 잘 해내겠어요!!! 나의 롤모델 은 #김혜연 선생님이니까♡♡♡♡ 우하하하!!! 모두 비오는 화요일 굿밤되세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연예 조현재·남상미·김재원,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출연 확정[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현재, 남상미, 김재원이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달라진 얼굴에 기억까지 잃어버린 여주인공이 기억 속의 자신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극.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얼굴을 바꾼 주인공이 수술 후 예기치 않게 모든 기억을 잃게 되고, 이후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먼저 조현재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용팔이'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조현재는 극 중 지은한(남상미)의 남편 강찬기 역을 맡았다. KBC 방송국의 인기 앵커이자, 재벌가 엘리트다. 조현재는 이전과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상미는 기억을 잃고 자신을 찾아 헤매는 여주인공 지은한 역을 연기한다. 지난 해 KBS2 '김과장'에서 걸크러쉬 연기를 펼친 남상미. '김과장'을 포함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절절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재원은 극 중 지은한(남상미)의 성형을 맡은 성형외과 전문의 한강우 역을 맡는다. 김재원은 성형수술로 완전히 달라진 지은한과 얽히면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시크릿 마더'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6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웰스, 제이알, 윌 엔터테인먼트
연예 [콕TV] ‘어바웃타임’ 이상윤, 흔들릴수록 거세지는 설렘 주의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바웃타임’ 이상윤이 자꾸만 자신의 눈앞에 맴도는 이성경으로 인해 카오스에 빠졌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추혜미 극본, 김형식 연출, 이하 어바웃타임)에서 이상윤은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미카엘라(이성경)으로 인해 감정의 혼돈을 겪고 있는 상황. ‘어바웃타임’ 2회에서는 자신의 수명시계를 멈추게 할 사람이 이도하뿐이라는 걸 알게 된 최미카가 계속해서 그의 앞에 나타나 구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하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느 곳이든 나타나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미카의 이러한 모습에 감정의 혼란을 겪게 된 도하는 급기야 환영까지 보게 되면서 그의 혼란은 더욱더 커져갔다. 그러던 중 미카의 “연애 할래요?”라는 물음에 1차 심장이 쿵 가라앉은 그는 자신의 팔에 매달려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 2차로 흔들렸다. 이어 잠을 자며 눈물을 흘리는 미카의 모습에 미묘한 감정을 느낀 도하와 미카의 수명시계가 늘어나는 장면이 엔딩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청신호가 켜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어바웃타임’
연예 조진웅X류준열 ‘독전’, 韓영화 자존심 지켰다…박스오피스 1위 탈환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 ‘독전’이 개봉 첫 날 3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첫 한국 영화로 본격적인 흥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강렬한 캐릭터 연기와 감각적인 미장센의 콜라보가 돋보이는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역의 등장을 알렸다. 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개봉 첫 날인 지난 22일 376,2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8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첫 날 35만 50001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외화 강세를 이어오던 ‘데드풀2’의 관객수를 뛰어넘음과 동시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특히 누적 관객수 707만 명을 기록하며 범죄 영화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내부자들’(2015, 230,949명)와 지난해 688만 명을 동원한 ‘범죄도시’(2017, 164,399명)와 46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수많은 팬을 양성한 영화 ‘신세계’(2013, 168,93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성적이기도하다. 이에 ‘독전’이 범죄 장르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그리고 고(故) 김주혁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NEW, 용필름
연예 [TV줌인] 첫방 ‘어바웃타임’ 신비한 수명 판타지의 시작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해진 운명을 거스른 신비로운 인연의 시작. ‘어바웃타임’의 막이 올랐다.  이 드라마는 수명을 보는 여자와 불안장애에 시달리는 남자의 마법 같은 만남을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물로 21일 첫 방송에선 도하(이상윤)와 미카(이성경)의 필연 같은 첫 만남과 수명시계의 변화가 쉴 새 없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하(이상윤)는 재벌후계자로 과거와 성장환경을 이유로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중으로 뾰족한 연필을 보는 것만으로 불안증세가 고조될 정도였다. 트라우마로 남은 한 여성에 대한 기억에 도하는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친구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성빈(태인호)은 그런 도하에 지속적인 상담치료를 권했다.  병원을 떠나던 중엔 미카와의 인연이 만들어졌다. 우연한 계기로 미카의 뮤지컬 오디션에 동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오디션에서 미카는 재유(김동준)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테크닉은 좋으나 마음이 담겨 있지 않았다는 것. 이에 미카는 도하에게 입을 맞추는 강수를 뒀고, 이는 혹평으로 이어졌다. 당연히 도하의 분노도 불렀다. 그렇게 이들의 첫 만남은 악연으로 끝이 났다.  머지않아 재회도 성사됐다. 미카가 중국 하이난으로 아르바이트를 간 것이 발단. 도하 역시 회사의 대표로서 하이난 거래를 앞두고 있었다.  심야 운동에 나선 도하는 호텔 수영장에서 동요를 부르는 여성을 발견하곤 “이 시간에 이렇고 있으면 사람처럼 안 보이던지, 물에 빠지려는 사람처럼 보인다던지 할 걸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녀가 미카임을 알고 도하는 크게 놀란 모습. 이어 도하는 만취한 그녀를 자신의 방에서 재회하나 얄궂게도 다음 날 크루즈 위에서 재회한 미카는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악연이 아닌 인연임이 분명했다. 스킨 스쿠버 중 물에 빠진 도하를 구한 사람이 바로 미카. 여기에 깜짝 반전이 더해졌다. 미카와 도하가 서로의 인연이 된 것이다. 도하의 손을 맞잡은 순간 미카의 수명시계는 가동을 멈췄다. 도하와 미카의 신비로운 시간이 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