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몰이→박진영 카드 게임"…'주간아' 갓세븐, 예능감도 갓[종합]

기사입력 2018-03-14 1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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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잭슨몰이부터 무뽑기게임까지, 갓세븐이 지하 3층에 웃음을 전해줬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LOOK'으로 컴백한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출연했다.



MC도니코니는 갓세븐이 태국 어린이 롤모델 2위로 꼽힌 점을 축하해줬다. 1위는 부모님이었다. 그러면서 도니코니는 '태국의 왕' 뱀뱀 때문이 아니냐고 물었다. 뱀뱀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인기가 많은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이어 멤버들은 갓세븐이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각자 생각을 전했다. 잭슨은 "솔직함"이라고 했고, 친분이 있는 도니코니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추궁하면서 잭슨몰이를 해 웃음을 안겼다. 영재는 갓세븐의 매력이 성장이라면서, 자신의 키가 175cm에서 178cm로 컸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증 결과 도니코니는 키가 크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갓세븐의 리더 JB는 “아마 무대 위에서 뼈 부러지게 열심히 하기 때문에 가수로서의 멋있는 부분을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도니, 코니는 "다른 가수는 열심히 안 했다는 것이냐"면서 몰고가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갓세븐은 '쇼미 더 JYP카' 게임을 시작했다. 갓세븐 멤버들이 원하는 것을 JYP 박진영 대표의 카드로 사주는 것. 단 매 라운드 게임 승자만 원하는 선물을 받아갈 수 있었다. 



유겸은 옷장, 진영은 노트북, 뱀뱀은 캣타워, 영재는 공기청정기, 마크는 LA항공권을 각각 원했다. 잭슨은 현금부터 시작해 계속 바꾸다가 최종적으로 물티슈와 휴지 100박스를 원했다. 그러자 처음에는 음향장비를 갖고 싶다고 했던 JB도 컴퓨터로 바꾸었다.



첫 번째 게임은 새 소리 따라하기. 뱀뱀이 전지전능 새박사의 모습을 보이며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두 번째 게임은 급식체 단어 맞히기였다. 갓세븐 멤버들은 한 글자 차이로 틀리면서 엎치고 뒤치는 경쟁이 펼쳐졌다. 결과적으로 급식체를 잘 모르는 진영이 원하는 상품을 타게 됐다.



마지막은 무 뽑기 게임이었다. 멤버들이 매트 위에 누워있고 힘을 써서 매트 밖으로 멤버를 끌어내는 게임. 3등까지 상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진영, 마크, 영재가 순위 안에 들었고, 진영은 노트북 2대를 획득하게 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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