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건물주 구하라X조각가 신성우, 마음 쏙 든 집서 한끼[종합]

기사입력 2018-03-15 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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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구하라와 신성우가 한끼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구하라는 이경규와, 신성우는 강호동과 팀을 나누어 한끼에 도전했다.



신성우와 강호동은 두 번째로 벨을 누른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특히 건축가인 신성우가 인테리어만 보고 가장 마음에 들어한 집이었다. 집 주인은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다시 나와 출연을 허락했다. '한끼줍쇼' 팬인 아내가 출연을 원한 것.



집은 넓은 마당을 자랑했다. 특히 인형뽑기 기계와, 수영장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맞벌이 부부를 돕기 위해 일을 도와주는 아주머니도 있었다. 



큰 집의 규모와 달리, 저녁 식사는 소소했다. 김밥으로 간단하게 먹었다. 강호동과 신성우는 김밥 맛에 감탄하면서, 무한 먹방을 펼쳤다. 부부는 자수성가한 인물들로,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진솔하게 보여줬다.



한편, 구하라는 논현동 건물주로서, 아현동의 시세를 궁금해하며 집을 보는 눈이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금방 성공할 것 같다"면서 자신했지만, 난항에 빠졌다. 비도 오기 때문에 구하라는 점점 지쳐갔고, 목소리가 떨렸다. 그러다가 포기할 때쯤, 문이 열렸다.



다람쥐 집이 있는 큰 자택이었다. 이모와 30세 조카, 또 그녀의 18살 조카가 함께 있었다. 독특한 가족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하 골프장까지, 신기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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