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아이오아이, 실시간으로 연락…다시 뭉치고 싶어" [화보]

기사입력 2018-06-11 15:04:2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프로듀스101’에서 아이오아이, ‘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까지 계단을 오르듯 차차 성장한 청하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청하는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성스러운 원피스는 물론 스포티한 패션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그에게 이유를 묻자 “인생샷을 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게 웃으며 답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하의 성장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어머니께서 노래를 굉장히 잘하신다.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하기도 했고 율동도 하다 보니 가수란 직업에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대중에게 청하를 알리는 발판이 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평소 경쟁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으로 인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고. 그는 “‘이거 아니면 안 돼’라는 간절한 마음보다는 나를 시험해보고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친구와 신사동을 걷고 있는데 우연히 알고 지내던 팀장님을 마주쳤다. 그분을 통해 지금 소속사의 이사님을 만났고 그게 어떻게 보면 ‘프로듀스101’에 출연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청하에게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묻자 “아이오아이 이후에 정말 힘들었다. 소속사도 믿고 자신감도 있었지만 솔로로 데뷔했을 때 대중들이 기대했던 모습이 아닐까 봐 걱정됐다. 끙끙 앓았다”고 답했다. 또 그는 걱정이 많아 별명이 ‘걱정 인형’일 정도라고. “예능 스케줄이 잡히면 그 순간부터 걱정하기 시작한다”며 “같은 이유로 악플이 달릴까 봐 개인 SNS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힘들었던 만큼 많이 성장한 그에게 데뷔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관해 질문하자 “길거리에서 내 노래가 들리는 것 외에 달라진 점이 없다”며 인기가 크게 실감 나지는 않는다고 겸손한 답을 전했다.



혹시 컬래버레이션을 원하는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아이오아이. 지금도 매일 실시간으로 연락한다. 꼭 다시 한번 뭉치고 싶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 발라드는 폴킴, 댄스곡은 화사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이어 “롤모델 이효리 선배님도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과거에 CD를 드리며 인사한 적이 있는데 정말 멋있었다“고 대답했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다던 그에게 피부 관리법에 관해 질문하자 “유치하지만 정말 물과 잠이 최고다”라며 웃었다. 더불어 “과거 내 사진을 보면 화장이 정말 진해 당황스럽다”며 굴욕샷을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최대한 내추럴한 화장을 추천했다. 또 뷰티유튜버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정말 예뻐서 물개박수가 저절로 나왔다고. 이어 다이어트는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 안에서 식단을 조절한다고 전했다.



이름 탓에 팬들 사이에서 별명이 ‘술’인 청하에게 술버릇이 있냐고 묻자 “조금 취했다 싶으면 바로 집에 간다”며 “술을 좋아하지 않아 친구들과 만나면 술집보다는 카페를 간다. 술집에 가도 안주를 많이 먹는 편”이라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찍고 싶은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는 술-음료 광고라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대학 축제 공연으로 바쁘다던 그는 “대학 축제 공연은 또래가 많아서 좋다”며 “노래도 같이 따라 불러주고, 응원도 정말 많이 해준다. 솔로 콘서트를 하는 기분이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청하는 올여름 새로운 노래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그는 “누가 들어도 내 노래라고 느낄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bnt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쥬라기월드' 48개국 1위…4085억원 벌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 48개국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인도, 대만, 이탈리아, 중국 등 48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뒤흔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수익 3억 7,000만 달러(한화 약 4,08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흥행 블록버스터 시리즈다운 위엄을 보여줬다.  금주 북미를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등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흥행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 속 대한민국에서의 흥행 역시 눈에 띤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첫 날 오프닝 관객 수 118만 명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5년 554만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 받은 전작 '쥬라기 월드'보다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3주차 장기 흥행에 돌입한 가운데, 여세를 몰아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까지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포스터
연예 ‘라이프’ 이동욱 “복잡한 내면의 변화 겪는 캐릭터, 기대 당부”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라이프’ 이동욱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동욱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라이프(Life)’(이수연 극본, 홍종찬 임현욱 연출)에서 신념이 중요한 의사 예진우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 이동욱은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를 기대케 한 바. 오늘(1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역시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과 날카로운 아우라를 뽐낸다. 굳게 다문 입술과 날카로운 메스의 날처럼 예민하게 빛나는 눈빛은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터질 듯 긴장감을 품고 시선을 집중하게 만든다. “피가 쏟아지는 게 보였습니다”라는 심상치 않은 문구는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캐릭터에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시청자를 잡아끈다. 극중 예진우는 상국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 의사로서의 신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도 않고,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일에도 무관심한 듯 보이지만 마음속에 의사가 가야 할 길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있다.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가 병원 총괄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예진우의 인생에 거센 파도가 일렁이기 시작한다. ‘도깨비’ 이후 1년여 만에 안방 컴백을 앞둔 이동욱.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어우러진 절제되고 힘 있는 연기로 조승우와 시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동욱은 “예진우는 복잡한 내면의 변화를 겪는 캐릭터다. 하지만 그런 본인의 감정, 생각, 행동의 이유나 목적이 겉으로는 많이 드러나지 않는다. 시청자의 궁금증을 높일 수 있도록, 진우라는 캐릭터가 밋밋하게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결이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방송 중인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연예 '인랑' 강동원 "인간vs짐승 사이 갈등..고민 많았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인랑'(김지운 감독) 강동원 스틸이 공개됐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  영화 '골든슬럼버' '1987' '마스터' '가려진 시간' '검사외전' '검은 사제들' '군도:민란의 시대'까지. 강동원은 매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유일무이,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이번 '인랑'에서도 인간병기에 생명을 불어 넣으며 늑대의 가면 뒤로 인간의 마음을 감춘, 한국 영화 초유의 캐릭터를 선사한다. 강동원이 연기한 ‘임중경’은 남북통일을 앞둔 2029년의 혼돈기,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의 최정예 특기대원으로 창립 1년 후, 열 다섯 명의 소녀가 사망한 ‘피의 금요일’ 과천 오발 사태로 인해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은 인물. 임무 수행 도중 눈 앞에서 ‘섹트’의 폭탄 운반조 빨간 망토 소녀가 자폭한 후, 소녀의 유품을 전하기 위해 언니인 ‘이윤희’를 만나고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임무와 그녀에게 끌리는 인간의 마음 사이에서 흔들린다. 이번 작품에서 강동원은 40kg이 넘는 강화복을 착용하고 늑대와 인간 사이, 그 경계선에 선 ‘임중경’을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감성으로 완성한다.  강동원은 “인간의 길과 짐승의 길 사이에서 갈등하는 ‘임중경’ 캐릭터에 의문을 던지기 보단 스스로 논리를 만들어 가면서 고민하고 표현했다. 색다른 모습, 새로운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캐릭터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운 감독은 “강동원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태가 ‘임중경’ 캐릭터를 가장 근사하고 적합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정말 잘 표현해주었다”고 강동원이 표현한 ‘임중경’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랑'은 7월 25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인랑' 스틸
연예 '미스함무라비’ 속 사람 냄새나는 법정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사람 냄새나는 법정, 민사 44부의 공감력이 안방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문유석 극본, 곽정환 연출) 8회에서는 중증 우울증에 걸린 직장인과 회사 간의 소송, 양육권 항소 재판이 열렸다. 직장 스트레스로 자살을 시도한 이영수의 부모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영수의 일기를 바탕으로 조정은 진행됐다. 일기 속에는 1등 기업을 향한 회사의 만행부터 부모의 엇나간 사랑까지 이영수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임바른(김명수)은 “타인의 내면을 읽는다는 게 더 힘들다.”라며 무거운 마음을 내비쳤다. 냉철하게 사건을 바라보던 평소와 다르게 감정이입을 하고 있었다. 임바른 역시 ‘집안의 기대’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왔기에 부모의 성화에 원치 않던 삶을 살게 된 이영수에게 공감하고 있었던 것. 남다른 마음으로 사건을 바라봤던 임바른은 “여기 계신 모든 분이 공범”이라고 말했다. 회사에는 재판으로 책임을 가릴 것이라고, 가족들에겐 이영수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진정성 있는 판결을 내렸다. 양육권 항소 소송에서는 고아로 자란 원고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이 악물고 돈을 모으는 것이었지만 정작 가족들 곁에는 없었다. 결국 외롭게 방치됐던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됐다.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는 원고는 시골에서 과수원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양육권 항소 소송을 열었다. 그 모습을 보며 한세상(성동일)은 “아무 잘못 없는 남편이 왜 애를 뺏겨야 하나”라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한세상은 아빠를 마냥 기다려주지 않는 아이들의 시간을, 시골에 가서 사는 것은 원고의 꿈일 뿐이라는 것을 한세상은 알고 있었다. 결국 한세상은 “원고 미안하다. 원고의 고통 때문에 아이들의 세계를 지켜줄 마음의 여유까지 잃은 것 같다. 법이 원고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그저, 법보다 현명한 시간의 힘이 가정의 상처를 치유해주길 바랄 뿐”이라고 같은 아버지로서 그리고 인생 선배로서 뭉클한 판결을 선사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두 개의 다른 사건에는 부모의 엇나간 사랑이라는 공통점이 담겼다. 지나친 사랑은 지독한 독으로 변했고, 일방적인 사랑은 아이들의 세계를 배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박차오름은 두 사건이 마무리가 된 후, 외로이 오열을 했다. 곁에 있는 엄마를 하루하루 잃어가고 있는 박차오름은 최소한 죽도록 사랑해주는 부모가 옆에 있는 이들에 부러움을 느낀 것. 박차오름의 가슴 아픈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날 민사 44부는 냉정하게만 느껴졌던 판사의 틀을 깨고 인간美 넘치는 모습과 공감을 무기로 사람 냄새나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최고의 판결은 아닐지언정 최선의 판결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듣고, 고민하는 ‘민사 44부’의 진정성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힘이기도 하다.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미스 함무라비’ 캡처
연예 ‘김비서’ 박서준, 부회장님의 비밀스런 취미 ‘웃음 폭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박서준이 초등학생들과 배틀을 벌였다. 오늘(19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인형 뽑기에 푹 빠진 이영준(박서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 뽑기 기계 앞에서 간절히 손을 모은 채 손가락 마디마디에 기를 모으고 있는 이영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영준은 누구보다 재빠르게 조이스틱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발굴의 손재간을 발휘하고 있다. 인형 뽑기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영준의 뒷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아이처럼 보이기도. 이어 이영준과 뜻밖의 경쟁자의 배틀이 예상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선을 오직 집게발에게만 고정하고 있던 중 이영준의 뒤로 초등학생들이 다가온 것. 뒤늦게 초등학생들을 발견한 이영준은 이들을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다가도 “쉿!”하고 검지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면서 꼬마들을 제압해 배꼽을 쥐게 한다. 이영준의 새로운 취미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김비서’ 제작진은 “이번 주 박서준의 새로운 초딩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 만난 고기처럼 잔망미를 무한 발산하는 박서준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20세’ XXXTentacion, 美서 총에 맞아 사망…해외 ★ 애도 행렬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래퍼 XXXTentacion(Jahseh Dwayne Onfroy)이 총에 맞아 사망한 가운데, 동료들의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향년 20세. 18일(현지시간) 빌보드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XXXTentacion은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서 총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  보도에 따르면, XXXTentacion은 오토바이 대리점을 둘러본 후 자신의 차를 타고 떠나려던 중 총에 맞았다. 차 안에 있던 지갑도 도난당했다는 설명.  현재 동료 뮤지션들은 애도 메시지를 올리는 중이다. 카니예 웨스트는 “편히 잠들길.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영감을 줬는지 말한 적이 없다. 고맙다”고 말했다.   카일 에드워드는 “XXXTentacion, 편히 쉬길. 너무 슬프다”고 토로했다. Lyrical Lemonade는 “평안히 쉬길 XXXTentacion,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  디플로 또한 “나에게 영감을 줘서 고맙다”고 슬퍼했다. 타이가 역시 “우린 좋은 아티스트 한 명을 잃었다”고 슬퍼했다.  XXXTentacion은 2016년 ‘룩 앳 미’로 데뷔했다. 최근 임신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가정 폭력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빌보드에서는 떠오르는 신예이기도 했다. XXXTentacion은 자선 행사를 앞두고 있었다고도 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NS
연예 "수요경보" 박서준x남궁민, 연이은 설렘 폭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연애하고 싶은 계절이기 때문일까. 날이 풀리면서 안방극장도 로맨틱하게 물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로 색깔이 다른 마성의 로코남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남궁민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그 주인공. 수요일만 기다리게 만드는 두 남자의 매력을 비교했다. ◆ 미워할 수 없는 자아도취 끝판왕 박서준 재력, 외모, 수완 등 모든 걸 다 갖춘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 지구는 이영준 중심으로 돌 정도로 자기애로 똘똘 뭉친 그가 하루아침에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김비서 김미소(박민영 분) 때문에 뜻하지 않은 사랑꾼으로 변했다. 영준은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싶다는 미소의 말에 "나 이영준이 연애해주겠다"며 자신을 밀어내는 미소와 연애 밀당을 시작했다. 영준은 미소를 놀이공원으로 불러내 마음껏 즐기게 해주는가 하면, 불꽃놀이와 큰 인형 선물 등 미소가 꿈꾸던 데이트 로망을 모두 충족시키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정하던 그는 최근 아찔한 상황 속 기습 고백으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미소의 실수로 함께 침대 위로 넘어지 두 사람. 영준은 미소를 끌어당겨 품에 안고는 "이제부터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는 말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 치명적인 매력 DNA 남궁민 '훈남정음' 강훈남(남궁민 분)은 사랑을 거부하지만, 연애 고자들을 위한 칼럼 '훈남정음'을 집필할 정도로 타고난 연애 고수다. 치명적인 매력 DNA를 타고난 덕분에 여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때문에 절제된 말투와 행동으로 늘 일정 거리 선을 유지한다. 모든 걸 다 갖춘 완벽남으로서 시크한 줄만 알았던 그는 유정음(황정음 분)을 만나면서 내면의 허술한 면이 들통나고 말았다. 사랑을 믿지 않았던 그가 정음 앞에서만 무장해제되면서 아이 같은 순수함을 드러낸 것. 벌레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이 안방극장 너머에 웃음을 선사했다. 뭐니 뭐니 해도 훈남의 매력은 어른 남성미다. 그는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정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가 하면 무심하듯 자상하게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으로 '연애 지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