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뉴질랜드 낚시 천재와 재회…홈그라운드 재대결

기사입력 2018-06-14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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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낚시 천재 그란트가 전북 왕포에서 도시어부들과 낚시 대결을 펼친다.



채널A '나만 따라와 도시어부' 최근 녹화에서는 뉴질랜드 촬영에서 환상의 낚시 실력을 뽐낸 그란트와 3개월만에 재회한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시어부들은 "낚시 천재 그란트를 대한민국 왕포로 초대하겠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이크로닷은 한국을 두 번째로 방문한 그란트를 위해 한복 체험과 수산시장 방문 등의 코스를 준비하고, 이덕화와 이경규는 만찬을 대접하며 그란트를 살뜰히 챙겼다.



즐거운 한국 여행 후 도시어부들과 왕포로 떠난 그란트는 왕포의 작은 배(5인승 미니보트)에 ‘동공지진’을 일으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지만 이내 “보트에 영화관 의자가 있네! 럭셔리 해”라고 말하며 ‘긍정왕’다운 면모를 뽐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그란트가 왕포에서도 화려한 낚시 실력을 뽐내며 낚시왕에 등극할지 여부는 1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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