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기부” 손현주→장예원 아나, 아이스버킷챌린지 17일째 뜨겁다 [종합]

기사입력 2018-06-14 17:24:3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이 17일째 이어지고 있다. 배우 손현주부터 장예원 아나운서, 그리고 소재원 작가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뜨겁다.



올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션으로부터 시작됐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한 캠페인. 이번에는 승일희망재단의 진행으로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목표로 한다.



이날 영화 ‘광대들’ 촬영 중인 손현주는 자신의 SNS에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로 함께 하겠습니다.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병원건립을 마음을 다해 함께 할게요. 모든 일이 잘될 겁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한 내역을 공개했다.



배우 이소연 역시 “저는 아이스버킷 대신 기부로 마음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기고,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 여러분 모두가 간절히 희망하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이 세워지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배우 오윤아와 한채영,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남보라는 “뜻깊은 일에 함께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의 참여가 루게릭병환우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내 최초 루게릭환우분들을 위한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합니다”라면서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올렸다. 이어 다음 주자로 배우 오창석, 가수 코코, 모델 매튜 등을 지목했다.



JTBC 황교진 PD의 지목을 받은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과 함께 이백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가수 사무엘은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했다. 그는 “저의 응원이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께서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소망하겠다”고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사무엘의 팬들까지 나서 기부의 뜻을 드러내며 주목 받았다.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김소혜, 박연경 아나운서, 박민하 양의 지목으로 동참합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더합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라는 글과 승일희망재단으로 입금한 기부 내역을 게재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를 집필 중인 소재원 작가는 배우 김주리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함께 했다. 소 작가는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통해 “여러분 우리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 SF9 로운, 가수 정승환, 아나운서 최은경 등도 아이스버킷챌린지로 뜻을 모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각 SNS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이종수, 美 카지노서 포착…"저스틴으로 활동+고가 브랜드 차 이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종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스포츠동아는 이종수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한 카지노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종수는 이 곳 프로모션 팀의 호스트로 근무 중이다. 미국 영주권자인 이종수는 '저스틴' 이름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이종수는 해당 카지노에서 손님들을 응대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목격자의 말을 빌려 이종수가 현지에서 큰 어려움 없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인과 집을 얻어 생활하고 있으며 자동차도 비교적 고가 브랜드를 이용하고 있다고. 이종수는 지난 3월 28일 지인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락두절 이종수 대신 고소인에게 피해 보상을 하기도 하고 즉각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종수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피해자가 속출했다. 결국 이종수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 변제 중이다. 돈을 벌어서 갚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종수의 미국 목격담이 이어졌다.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내부적으로 이종수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 상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입수] '결혼 D-12' 미나♥류필립, 선남선녀 청첩장 '17살 나이차 무색'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오는 7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했다. 미나, 류필립은 7월 7일 오후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한 청첩장에서 "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청첩장 속에는 다정한 미나, 류필립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나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나, 류필립의 열애는 2015년 알려졌다. 두 사람은 17살 연상연하로 열애 공개와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군 복무까지 견뎌내며 알콩달콩 열애를 이어갔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두 사람. 밝은 에너지의 미나와 속 깊은 류필립의 모습이 그려지며 매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월드컵 미녀로 잘 알려진 미나는 데뷔 후 '전화받어', '돌아'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 멤버로 데뷔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미나 류필립)
연예 정우성 "난민도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일상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에서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콘셉트로 ‘일상이 화보’라는 정우성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다. 정우성은 침대에 누워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에서부터, 직접 요리를 해먹는 장면, 책을 읽다 소년처럼 천진한 미소를 선보이는가 하면 원조 미남 배우의 매력 넘치는 모습이 담긴 장면들을 담아냈다. 일명 ‘정우성 남친짤’을 만들어냈다는 전언.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오는 6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제주포럼’에 참석해 자신이 난민캠프 현장에서 만났던 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정우성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난민도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난민이라는 단어가 내포한 무게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끼고, 어려우니까 외면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라며 난민 문제를 알리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밝히기도 한 정우성은 “그들도 누군가의 부모, 형제, 자녀이자 의사였고 학생이었고 운동선수였던, 그런 개개인의 퍼스널리티에 대해 강조하다 보면 난민에 대한 오해도 풀리지 않을까요?”라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내내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기성세대가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한 정우성은 나이가 들수록 확고해지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존중’에 대한 가치를 꼽았다. “상대에 대한 존중,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존중, 사회에 대한 존중…. 그 존중이 결국 당사자에게 ‘품위’라는 단어로 되돌아오는 것 같아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던 그에게서 ‘진짜 어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을 통해 “오히려 내가 ‘감사함’이라는 마음을 되돌려 받았다”는 정우성. “스스로 현재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는 거죠. 그 마음 자체가 행복으로 와닿더라고요”라며 멋진 미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촬영과 인터뷰 내내 진중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했던 정우성은 오는 6월 28일 ‘난민 영화의 밤’에서 유엔난민기구 신혜인 공보관, 예멘 출신 난민인정자인 이브라힘 알로이니와 함께 관객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정우성은 7월 25일 영화 ‘인랑’의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일상이 화보’라는 정우성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SNS 계정,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라이머♥안현모, 6·25전사자 유해발굴현장 함께한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시민들과 함께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학기)에서는 6.25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타임머신 1950'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타임머신 1950'은 시민들과 함께 6.25전쟁 전사자가 발굴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행사. 이번에는 강원도 홍천지역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하며 SNS로 모집한 시민 30여명과 국방부 서포터즈 20여명이 함께 동행한다. 이번 일을 기획한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전사자 유해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조차 우리가 잊고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 교수의 초대로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방송인 안현모 부부가 함께 동참하여 시민들과 함께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한다.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는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영광이다.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유해발굴감식단 단장인 이학기 대령은 "유해발굴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6․25전사자 유해소재에 대한 제보 및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금까지 배우 성유리, 혜리, 박하선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으며, 향후 더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라이머 안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