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펙 뇌섹녀?…'문제적 남자' 이시원, 연기로 시작할 전성기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8-07-11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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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시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문제적 남자'에서 뇌섹녀 매력을 발산한 것이다. 올 하반기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설 이시원. 이젠 배우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시원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시원의 고스펙에 감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이수한 것은 물론, 4살부터 발명을 시작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놀라움을 안긴 것이다. 특히 수많은 상장들까지 소개되며 박수를 받았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멘사 전 회장이라고 소개했다. 박경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는 것. 특히 이시원의 아버지가 연필 교정기구를 발명하셨다는 것이 알려지며 또 한번 감탄을 안겼다.



화려한 스펙 뿐만이 아니었다. 이시원은 뇌섹피디아 문제를 연이어 맞추며 "역대급 게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문제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뇌섹남'들의 인정을 받았다.



화려한 스펙에도 연기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뇌섹남'들 역시 "가장 궁금하다"고 호기심을 내비쳤다. 이시원은  "대학교에 가서 처음으로 한 게 연극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다. 연극을 열심히 하며 대학원에 갔는데 연기가 더 재밌더라. 동아리의 생기가 그리워서 학교 근처에 있는 연기 학원을 갔다"면서 "앞뒤 안가리고 해보는 스타일이다. 연기가 너무 좋더라"고 남다른 연기 열정을 내비쳤다.





'뇌섹녀', '엄친딸' 등의 수식어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시원은 배우로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



투자회사 대표 남자주인공이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알함브라의 궁전'에서 이시원은 소아과 의사 이수진 역으로 출연한다. 유진우(현빈)의 전 와이프로 등장하며 다양한 감정, 에피소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시작해 '신의 선물-14일', '미생', '후아유', '달려라 장미', '뷰티풀 마인드', '슈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 이시원이 연기할 이수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이시원의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비밀의 숲' 안길호 PD와 '더블유' 송재정 작가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빈, 박신혜, 한보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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