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밀라 쿠니스 “남편 애쉬튼 커쳐와 다시는 연기 안 해”

기사입력 2018-08-04 14:48:5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우크라이나 출신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남편인 애쉬튼 커쳐에 대해 언급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는 최근 ‘Sunday Today With Willie Geist’에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밀라 쿠니스는 이 자리에서, 애쉬튼 커쳐와는 다시 연기할 일이 없다고 못 박았다. 가능성까지 차단했다는 것.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70년대 쇼’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연인 역할을 소화했다. 



밀라 쿠니스는 “(애쉬튼 커쳐와 다시 연기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일단 그를 볼 수 없을 것 같다. 뭔가 이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 장면에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15년 동안 친구로 지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3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