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믿음과 신뢰가 우리를 만드는 진짜 이유" [화보]

기사입력 2018-08-05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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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8월 중순 컴백을 앞둔 6인조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매력을 담은 여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8월호 화보를 통해 (여자)아이들은 ‘스페셜 서머 데이’를 주제로 (여자)아이들만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담은 소녀들의 뜨거운 여름날을 선보였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여자)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자신들의 끼와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계단에 앉아 단체 컷을 촬영할 때는 뜨거운 태양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아낌 없는 박수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룹이 주는 의미에 대해 소연, 민니, 우기는 “우리는 이제 가족 같은 존재다“, 슈화는 “친구 같은 언니들”, 수진은 “나를 대표하는 타이틀”, 미연은 “운명 같은 존재” 라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데뷔 후 얻은 인기에 대한 소감에 “처음에는 너무 놀랐다. 저희가 보여드린 모습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며 앞으로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데뷔 전과 후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에는 소연, 민니, 슈화, 수진, 미연은 “너무 많은게 달라져서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하나 뽑자면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이 늘어났다는게 가장 크다”며 우기는 “특히 음악 방송을 할 때 팬들이 저희 노래를 따라하며, 소리 지르는 모습에 뭐라 말할 수 없는 뭉클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또한 휴가철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한 질문에 (여자)아이들은 “유럽은 무조건 갈 거다. 일본, 태국도. 나라마다 다 가보고 싶다. 특히 베트남의 수상시장. 거기는 너무 궁금해서 꼭 가보고 싶다”며 여행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버릇에 대한 질문에 슈화는 “혼자 있을 때 오르골을 듣는다. 자연스럽게 힐링 되는 느낌을 받는다”, 수진은 “저는 산책을 즐긴다”, 우기는 “일어나자마자 불 키고, 커튼부터 열어 젖힌다. 전 항상 밝아야 한다”며 하나씩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믿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믿음이나 신뢰가 기반이 돼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서로가 의지하고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며 멤버간 신념을 전했다. 앞으로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그룹이 되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며 그룹으로서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여자)아이들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담은 여름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8월호(7월 23일 발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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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혼자산다' 김충재, 반전 일상 공개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김충재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내일(19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미대오빠 김충재의 혼자 라이프가 펼쳐진다. 매 출연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여심을 제대로 자극했던 그인 만큼 이번 출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충재는 기안84와 함께 건강검진을 하며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얼굴을 비쳐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그런 그가 이번 주에는 자신의 일상을 직접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무엇보다 김충재의 예술혼 가득 담긴 집안 풍경이 시선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3D 프린터부터 각종 조형물, 장식품, 미술 도구들까지 집안 곳곳 자리하고 있어 역시 미대오빠다운 프로페셔널함이 엿보였다고. 아침에 눈을 떠 까치집인 머리로 손수 아침상을 차리는 부지런함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태껏 보여준 남자 무지개 회원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또 한 번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또한 동네 산책에 나선 김충재는 길고양이들을 위해 밥을 준비, 준수한 외모는 물론 착한 마음씨까지 뽐낸다. 그가 나타나자마자 길고양이가 하나 둘씩 다가와 그의 다리에 뺨을 부비는 등 고양이들에게도 인기가 폭발했다고 해 그의 훈훈 지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일상마저도 훈훈한 김충재의 반짝반짝 혼자 라이프는 내일(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김지수, 만취 인터뷰→"책임감 때문" 직접 해명→"실망 죄송" 소속사 사과 [종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지수가 또 한번 실망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번에도 술이다. 결국 이에 대해 배우와 소속사 측이 직접 사과를 했다. 17일 김지수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기자님들께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면서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예정돼 있던 언론사 인터뷰에 40분 가량 지각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약속 시간에 늦은 이유에 대해 "현장 매니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뒤늦게 등장한 김지수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혀가 꼬인 상태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했고 "인터뷰를 못할 상태인 것 같다"는 말에 "왜요? 기분 나쁘세요? 전 괜찮은데?"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싸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건이 벌어진지 약 7~8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사과를 한 김지수는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술이 덜 깬 김지수를 취재진 앞에 앉히고, 이에 대한 대처 역시 미흡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뒤늦게 사과를 전했다. 이어 "현재 김지수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지수는 두 번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배우다. 그런 상황에서 음주로 또 한번 사건을 벌였으니 실망이 큰 것은 사실. 특히 영화 '완벽한 타인'이 언론 시사회 후 반응이 좋은 만큼 주연 배우 김지수의 행동이 아쉽기만 하다. 다음은 김지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기자님들께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은 나무엑터스 공식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김지수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셨으나 발걸음을 돌리신 기자님들과 김지수씨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지수(TV리포트DB), 완벽한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