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로버트 레드포드, 배우 은퇴 선언 "연기 충분히 했다"

기사입력 2018-08-07 0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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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레드포드(81)가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포드는 이 매체에 최신작인 '디 올드맨 & 더 건'이 마지막 출연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절대라는 것은 없지만 이게 나를 위한 결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1세부터 배우 일을 했으니 은퇴를 하려 한다"면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연기에 더 이상 큰 미련이 없음을 드러냈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앞선 2016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더 올드 맨 앤 더 건'이 배우로서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 번 더 뜻을 확고히 한 셈이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내일을 향해 쏴라' '스팅' '위대한 개츠비' '머나먼 다리'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했으며 1981년 영화 '보통 사람들'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인 선댄스 영화제를 설립하는 등 영화계에도 큰 기여를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로버트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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