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9월 6일 개봉확정…'겟아웃' 제작진 또 일냈다

기사입력 2018-08-07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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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업그레이드'(리 워넬 감독)가 9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업그레이드'는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한 남자의 통제 불능 폭주를 그린 영화. '겟 아웃', '23 아이덴티티', '해피 데스데이'를 통해 매번 독창적인 발상으로 장르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 호러명가 블룸하우스가 선보이는 액션 영화다.



'업그레이드'는 지난 6월, 북미에서 개봉 당시 “대담하다” (Guardian), “단연 이 시대 최고의 장르 탄생” (Rolling Stone),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롤러코스터” (Globe and Mail), “당신의 뇌리에 강력하게 박힐 것” (Newsweek), “올해 가장 놀라운 발견” (Chicago Reader) 등 언론의 극찬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제작비의 2배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업그레이드'는 지난 7월 30일에 진행한 블라인드 사전 시사에서 통제 불능의 폭주하는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관객들에게 95.7%의 압도적인 개봉 찬성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이번 론칭 포스터는 기발한 발상으로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간 다음 단계에 있는 것은 '업그레이드'에서 주인공 ‘그레이’가 장착한 ‘스템’이라는 최첨단 두뇌다. 인간의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진화의 끝이 바로 최첨단 두뇌인 ‘스템’이라는 것. 사고로 인해 전신 마비가 된 주인공은 ‘스템’을 장착한 후 통제 불능 액션 활약을 펼칠 예정으로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업그레이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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