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보다 응원 더 많은, 박은혜의 이혼 결정·쌍둥이 육아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8-09-14 1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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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데뷔 20년 넘은 박은혜의 이혼에는 걱정보다 응원이 더 많다. 결혼 11년 만의 신중한 이혼 결정과 쌍둥이인 두 아들을 책임지려는 엄마로서의 결심이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박은혜의 이혼 소식은 14일 본지가 단독으로 보도했다. 박은혜는 이달 초 사업가 남편인 김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박은혜가 가졌다. 



박은혜는 2011년 결혼한 지 3년 만에 이란성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연기 뿐만 아니라 MC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워킹맘이지만 아이들의 양육에 소홀하지 않으려는 모습. 그간 SNS를 통해 박은혜가 공개한 그녀의 일상만 들여다 보더라도 단번에 알 수 있다. 



박은혜는 이혼 무렵에도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아이들의 정서를 가장 많이 고려하는 모습이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보낸 공식입장을 통해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추측성 기사나 과거 방송에서 한 이야기들이 새로 기사화되어 가족들과 아이들이 또 한 번 상처받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먼저 돌봤다. 



마흔이 갓 넘은, 쌍둥이 아들의 엄마이자 배우 박은혜. 달려온 길보다 달려가야 할 길이 더 고될 수 있는 싱글 워킹맘 배우의 삶이지만, 그녀는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대중들도 박은혜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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