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 이미 해피엔딩…차은우라는 보석을 발견한 시간 [TV줌인]

기사입력 2018-09-15 0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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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차은우의 매력이 정점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서로 첫 키스를 나누는 경석과 미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석(차은우)과 미래(임수향)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미래가 용기를 냈고, 경석도 힘을 보태줬다. “내 여자친구”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후 대놓고 데이트를 즐겼다. 경석은 미래가 꿈꿔왔던 교복 데이트에도 나섰다. 교복을 입고 예전에 다니던 중학교를 찾았다. 



데이트가 끝난 후, 두 사람은 미래의 집으로 향했다. 막차가 끊겼기 때문. 마침 미래의 부모님도 집에 없었다. 





이때 경석은 미래의 과거 사진을 찾았다. 미래는 화가 난 눈치였다. 미래는 “내가 예전 얼굴이었어도, 너는 날 좋아했을까. 이 사진을 딱 3초만 보라. 그래도 내가 좋다면, 넌 나를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석은 단호했다. 미래에게 키스로 화답한 것. 풋풋하던 차은우의 반전 매력이 폭발한 순간이었다. 



차은우는 도경석 캐릭터를 통해 ‘연기돌’을 넘어, ‘신인 배우’ 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단 1회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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