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또 달라진 얼굴’…박봄, 자꾸 무엇을 바꾸려 하나

기사입력 2017-03-06 12:36:2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박봄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대중에 익숙한 얼굴에서 꽤 달라져 있었다. 박봄은 자꾸 무엇을 바꾸려 하는 걸까.



박봄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포티 룩을 착용한 박봄은 발랄한 분위기를 내고자 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이들은 박봄의 얼굴에 주목했다.



공개된 박봄의 얼굴은 사진 한 장으로 단정 지을 수 없지만, 변해있었다. 인위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투애니원으로 활동했던 당시 이미 성형수술을 했던 얼굴이지만, 이번 박봄은 또 달랐다.



박봄은 외부에 얼굴이 노출될 때 마다 성형수술과 연관돼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된 외모로 예뻐졌다는 찬사 대신 너무 과하다는 지적이 대부분. 그럼에도 박봄은 여전히 얼굴을 바꾸고 있다.



성형수술은 개인의 몫이다. 본인이 외모에 만족스럽지 못하면, 혹은 생활에 불편함이 따른다면 충분히 선택할 수 있다. 박봄 역시 스스로 외모를 가꾸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다. 누군가에게 질타를 받는다고 그걸 멈출 수 없다.



다만 박봄은 2014년 6월 마약 투약 혐의로 활동에 제약이 걸렸다. 박봄 때문에 투애니원 활동은 멈췄고, 일부 해외 공연만 진행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투애니원의 컴백을 꾸준히 언급했지만, 2016년 11월 결국 그룹은 해체했다.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으며 완전히 떠났다.



여전히 박봄을 향한 목소리는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게다가 박봄은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또 다시 박봄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질 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박봄 SNS, 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틴탑, 결국 ‘엘조 이탈’…“5인조 축소 컴백”[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멤버 엘조의 이탈로 결국 그룹 틴탑은 5인조로 축소됐다. 20일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틴탑 5인조 활동 결정’이라는 제목으로 팬카페에 공지문을 게재했다. 지난 2월 멤버 엘조가 탈퇴를 요구했고, 이를 봉합하려던 틴탑 측은 이를 받아들인 것. 소속사 측은 “틴탑의 정규 2집 앨범은 틴탑의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로 재 정비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사와 틴탑 멤버들은 엘조가 틴탑 활동에 참여하기를 요청하며 앨범 발표일에 대한 확정을 미뤄왔다”고 그간 상황을 전했다. 또 “엘조가 더 이상 틴탑 앨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하였고 컴백일을 미루는 것은 5명의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이라고 판단하여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5명의 틴탑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결정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규2집 앨범 발매일과 컴백 일정을 확정하여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조는 티오피미디어 측과 1년 여의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를 파기하고 솔로 활동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엘조는 이미 티오피미디어 측에 계약해지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신곡 기다리며 두근거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시 시작된다. 매주 한 곡씩 신곡을 감상할 수 있는 SM 스테이션. 게다가 시즌2는 영역이 더 확장돼 그 기대를 높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시즌 2가 오는 3월 31일부터 재개된다. 지난해 1년을 꼬박 가동시켜 52곡을 발표한 스테이션이 두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즌2 첫 주자는 그룹 레드벨벳이다. 어느덧 SM엔터테인먼트 내 음원파워를 지닌 가수로 올라섰다. 이미 두 번째 주자도 결정됐다. 그룹 NCT 멤버 텐의 무빙 포스터가 신곡을 예고했다. 레드벨벳과 NCT 텐으로 자칫 SM엔터테인먼트 전용 신곡 발표 창구라 여길 수 있겠다. 사실 지난 시즌1의 경우 소속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중심축이 됐다. 자사 보유 가수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신곡 수급이 가장 용이했던 부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2는 규모를 키웠다. SM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외부 곡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다. 현역 작곡가 및 프로듀서, 인디밴드, 아마추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OPEN STATION(오픈 스테이션)를 신설하겠다는 것. 이 중 선별된 작품은 스테이션 음원으로 발표된다. 이와 함께 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SM The Ballad(에스엠 더 발라드), SM The Performance(에스엠 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별 프로젝트, SM Summer Vacation(에스엠 서머 베케이션), SM Winter Garden(에스엠 윈터 가든) 등 여름 및 겨울 시즌곡도 발표한다. 스테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레드벨벳의 ‘Would U’(우드 유)로 시작될 SM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신곡을 발매한다. 편향적인 흐름을 깨고 보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를 응원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