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추억의 미드 '뱀파이어 해결사' 20주년, 버피 "고마워요"

기사입력 2017-03-12 09:47:3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추억의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해결사'(Buffy The Vampire Slayer) 방송 20주년을 맞아 주인공 버피를 연기한 사라 미셸 겔러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라 미셸 갤러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뱀파이어 해결사'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와 함께 드라마의 스틸컷을 공개, 1997년 3월 10일 첫 방송된 지 20년이 된 이날을 축하했다.





사라 미셸 겔러는 "'뱀파이어 해결사' 20년, 최고의 팬들, 7개 시즌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할 수 있게 해줘 고맙습니다"라며 방송 당시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밖에도 앨리슨 해니건, 에마 커필드, 앤소니 스튜어트 헤드 등 '뱀파이어 해결사'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드라마의 20년을 기념해 SNS로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 추억을 함께 했다.



1997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된 '뱀파이어 해결사'는 흡혈귀를 퇴치하는 능력을 지닌 퇴마사 버피(사라 미셸 갤러 분)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방영 당시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는 MBC에서 심야에 방송된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뱀파이어 다이어리', 사라 미셸 갤러 인스타그램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틴탑, 결국 ‘엘조 이탈’…“5인조 축소 컴백”[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멤버 엘조의 이탈로 결국 그룹 틴탑은 5인조로 축소됐다. 20일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틴탑 5인조 활동 결정’이라는 제목으로 팬카페에 공지문을 게재했다. 지난 2월 멤버 엘조가 탈퇴를 요구했고, 이를 봉합하려던 틴탑 측은 이를 받아들인 것. 소속사 측은 “틴탑의 정규 2집 앨범은 틴탑의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로 재 정비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사와 틴탑 멤버들은 엘조가 틴탑 활동에 참여하기를 요청하며 앨범 발표일에 대한 확정을 미뤄왔다”고 그간 상황을 전했다. 또 “엘조가 더 이상 틴탑 앨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하였고 컴백일을 미루는 것은 5명의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이라고 판단하여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5명의 틴탑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결정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규2집 앨범 발매일과 컴백 일정을 확정하여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조는 티오피미디어 측과 1년 여의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를 파기하고 솔로 활동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엘조는 이미 티오피미디어 측에 계약해지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신곡 기다리며 두근거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시 시작된다. 매주 한 곡씩 신곡을 감상할 수 있는 SM 스테이션. 게다가 시즌2는 영역이 더 확장돼 그 기대를 높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시즌 2가 오는 3월 31일부터 재개된다. 지난해 1년을 꼬박 가동시켜 52곡을 발표한 스테이션이 두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즌2 첫 주자는 그룹 레드벨벳이다. 어느덧 SM엔터테인먼트 내 음원파워를 지닌 가수로 올라섰다. 이미 두 번째 주자도 결정됐다. 그룹 NCT 멤버 텐의 무빙 포스터가 신곡을 예고했다. 레드벨벳과 NCT 텐으로 자칫 SM엔터테인먼트 전용 신곡 발표 창구라 여길 수 있겠다. 사실 지난 시즌1의 경우 소속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중심축이 됐다. 자사 보유 가수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신곡 수급이 가장 용이했던 부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2는 규모를 키웠다. SM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외부 곡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다. 현역 작곡가 및 프로듀서, 인디밴드, 아마추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OPEN STATION(오픈 스테이션)를 신설하겠다는 것. 이 중 선별된 작품은 스테이션 음원으로 발표된다. 이와 함께 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SM The Ballad(에스엠 더 발라드), SM The Performance(에스엠 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별 프로젝트, SM Summer Vacation(에스엠 서머 베케이션), SM Winter Garden(에스엠 윈터 가든) 등 여름 및 겨울 시즌곡도 발표한다. 스테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레드벨벳의 ‘Would U’(우드 유)로 시작될 SM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신곡을 발매한다. 편향적인 흐름을 깨고 보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를 응원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