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대리운전 논란 의식…“술 안 먹음” 센스 발휘

기사입력 2017-03-12 11:14:1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임신한 아내에게 대리운전을 시켜 논란을 모았던 가수 임창정이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임창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안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6일 임신 중인 아내가 운전 중인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당시 그는 “지인과 자택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길에 아내가 손수 운전을 하길 자청했고, 본인 또한 안전을 준수하며 동승하고 요의 주시했다. 결혼 후 아내의 근황과 일상적인 행복을 알린다는 표현을 SNS 특성상 다소 장난스럽게 표현한 콘셉트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거 같아 그 부분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와이프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되려 감사하다”고 해명했다. 



이 논란을 의식한 듯, 일부러 “술 안 먹음”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은 지난 1월 1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오는 5월 출산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틴탑, 결국 ‘엘조 이탈’…“5인조 축소 컴백”[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멤버 엘조의 이탈로 결국 그룹 틴탑은 5인조로 축소됐다. 20일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틴탑 5인조 활동 결정’이라는 제목으로 팬카페에 공지문을 게재했다. 지난 2월 멤버 엘조가 탈퇴를 요구했고, 이를 봉합하려던 틴탑 측은 이를 받아들인 것. 소속사 측은 “틴탑의 정규 2집 앨범은 틴탑의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로 재 정비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사와 틴탑 멤버들은 엘조가 틴탑 활동에 참여하기를 요청하며 앨범 발표일에 대한 확정을 미뤄왔다”고 그간 상황을 전했다. 또 “엘조가 더 이상 틴탑 앨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하였고 컴백일을 미루는 것은 5명의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이라고 판단하여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5명의 틴탑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결정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규2집 앨범 발매일과 컴백 일정을 확정하여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조는 티오피미디어 측과 1년 여의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를 파기하고 솔로 활동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엘조는 이미 티오피미디어 측에 계약해지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신곡 기다리며 두근거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시 시작된다. 매주 한 곡씩 신곡을 감상할 수 있는 SM 스테이션. 게다가 시즌2는 영역이 더 확장돼 그 기대를 높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시즌 2가 오는 3월 31일부터 재개된다. 지난해 1년을 꼬박 가동시켜 52곡을 발표한 스테이션이 두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즌2 첫 주자는 그룹 레드벨벳이다. 어느덧 SM엔터테인먼트 내 음원파워를 지닌 가수로 올라섰다. 이미 두 번째 주자도 결정됐다. 그룹 NCT 멤버 텐의 무빙 포스터가 신곡을 예고했다. 레드벨벳과 NCT 텐으로 자칫 SM엔터테인먼트 전용 신곡 발표 창구라 여길 수 있겠다. 사실 지난 시즌1의 경우 소속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중심축이 됐다. 자사 보유 가수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신곡 수급이 가장 용이했던 부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2는 규모를 키웠다. SM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외부 곡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다. 현역 작곡가 및 프로듀서, 인디밴드, 아마추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OPEN STATION(오픈 스테이션)를 신설하겠다는 것. 이 중 선별된 작품은 스테이션 음원으로 발표된다. 이와 함께 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SM The Ballad(에스엠 더 발라드), SM The Performance(에스엠 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별 프로젝트, SM Summer Vacation(에스엠 서머 베케이션), SM Winter Garden(에스엠 윈터 가든) 등 여름 및 겨울 시즌곡도 발표한다. 스테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레드벨벳의 ‘Would U’(우드 유)로 시작될 SM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신곡을 발매한다. 편향적인 흐름을 깨고 보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를 응원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