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해영 우정"…서현진X전혜빈, 한달 우정여행 떠났다

기사입력 2017-03-16 1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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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과 전혜빈이 우정을 과시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 15일 남미 여행을 마치고 동반 귀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말 동반 출국했고, 약 27일 간의 여행을 함께 했다.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게재해왔다.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안타티카, 산티아고 등을 여행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의 사진은 본인이 노출을 원하지 않아 올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서현진과 여행을 함께 한 사실을 아무도 모를 뻔 했지만, 목격담 등으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 종영 후 인터뷰에서 "서현진, 천우희와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전혜빈은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서현진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에 들어가면서, 여행 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 천우희는 스케줄 관계상 불참한 것으로 추측된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해 방송된 tvN 로맨틱코미디 '또 오해영'에 출연했다. 극중 두 사람은 동명이인 오해영을 연기했다. 극중에서는 원수 같은 사이였지만, 실제로는 절친으로 발전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이나 화보 촬영이 아닌, 개인적으로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행을 함께 하기란 쉽지 않은 일.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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