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데뷔’ 하이라이트 “파이팅 담은 새 이름”

기사입력 2017-03-20 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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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비스트 출신 다섯 멤버가 그룹 하이라이트로 이름을 지은 이유로 ‘파이팅’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하이라이트의 첫 미니앨범 ‘CAN YOU FEEL IT?’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정오 앨범을 발매한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취재진과 만남은 이번이 처음.



멤버들은 새 이름 ‘하이라이트’에 대해 손동운은 “제가 직접 지었다. 전 그룹 비스트 때 앨범 타이틀이기도 했고, 제2막으로 저희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 파이팅을 외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멤버 양요섭은 “저는 개인적으로 ‘With Us’라는 이름을 주장했다. 하지마 편의점 이름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에 한 표를 던졌다”고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으로 이뤄진 하이라이트는 지난 13일 발라드곡 ‘아름답다’에 이어 20일 댄스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내놓았다. 하이라이트는 완전체를 중심으로 개별 활동을 병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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