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 김순옥 작가 손 잡는다…'언니는 살아있다' 합류

기사입력 2017-03-21 07:36:3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조윤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합류한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조윤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 구세준 역에 캐스팅됐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MBC ‘왔다! 장보리’, MBC ‘내 딸, 금사월’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SBS ‘상류사회’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윤우가 맡은 구세준은 재벌 3세로, 가문의 트러블 메이커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순애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조윤우만의 색다르고 다양한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조윤우를 비롯해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현재 방영 중인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킹콩 by 스타쉽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