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옆 예쁜 애…김소은, '두근두근' 1인 2역

기사입력 2017-03-21 0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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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의 주인공 김소은의 1인 2역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 측은 21일, 주인공 김소은(한다운, 한아름 역)이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을 스틸 컷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연애를 전혀 모르는 공부벌레 ‘한다운’과 그의 연애 카운슬러를 자청한 전직 프로 배구 천재 세터 ‘동해성(이원근 분)’의 심박상승 로맨스다.



김소은은 전체수석 ‘한다운’ 역으로 분한다. ‘한다운’은 연애경험이 전무한 순진녀로 첫눈에 반한 짝사랑남과 가까워지기 위해 해성에게 연애코치를 받으며 오히려 해성에게 가슴 설레는 사랑을 느끼는 캐릭터다. 더욱이 김소은은 일란성 쌍둥이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한다운’의 언니인 ‘한아름’으로도 열연을 펼치며 정반대의 매력을 소화해낼 예정.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2명의 김소은이 담겨있다. 한 명의 김소은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진주가 달린 아기자기한 머리띠로 여성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 새침하고 도도한 매력에 절로 눈이 간다. 그런가 하면 또 한 명의 김소은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후드티 차림 등 수수한 매력을 발산 하고 있어 상반될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두근두근 스파이크2’에서 김소은이 1인 2역을 펼쳤다”고 전한 뒤 “잠자리 안경을 쓴 공부벌레의 모습부터 끼로 똘똘 뭉친 새침한 여대생의 모습까지 소화해내며 빈틈없는 매력 공세를 펼쳤다. 또한 이원근과의 케미 역시 최고였다. 꽃피는 봄날과 꼭 맞는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 ‘두근두근 스파이크2’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공개 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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