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원더우먼' 갤 가돗이 딸을 낳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US매거진은 갤 가돗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 출산을 공개했다. 둘째 딸의 이름은 마야.
갤 가돗은 가족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이제 우리는 4명이 됐다. 그녀가 왔다. 마야. 내 인생 모든 놀라움들에 완벽한 축복과 감사를 느낀다"라는 글을 게재해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스라엘 출신으로 '원더우먼'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갤 가돗은 2008년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베르사노와 결혼해 2011년 첫 딸 알마를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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