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와 스캔들에 학교 무단결근..해임투서"

기사입력 2017-04-08 13:44:0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홍상수, 김민희의 스캔들 전말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다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사랑하는 사이"라고 관계를 인정했다. 불륜 보도 이후 9개월 만의 국내 공식석상이자 첫 스캔들 인정이다.



홍상수는 UC버클리 교환학생 시절 당시 건축과 3학년 재학 중이던 부인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당시 홍상수 감독 나이는 25세, 아내는 26세였다. 부모님 반대로 공부를 시작한 홍상수 감독은 경제적 지원이 끊겼다. 홍상수 아내는 미국, 파리 식당에서 접시 닦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홍상수 뒷바라지를 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홍상수 어머니를 4년간 모시기도 했다고.





취재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2015년 9월 재직 중이던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무단 결근했다. 당시는 홍상수 감독이 가족에게 김민희와 관계를 밝히고 가출했던 시기.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함께 프랑스로 떠났다. 이에 건국대 학생회에서는 총장에게 홍상수 감독 해임을 요구하는 투서를 냈다. 결국 홍상수 감독은 약 2달간 결근 후 복귀해 기말고사 등 밀린 업무를 부랴부랴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은 부인과 이혼 소송 중이다. 이에 부인은 일체 대응하지 않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최근 여고 동창생들을 만나 "남편의 일탈을 기다림으로써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조선 '별별톡톡' 방송 화면 캡처 및 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TV줌인] '추리의 여왕', 1.5배속 빨리감기가 필요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추리의 여왕'이 코믹 스릴러라는 색다른 장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다소 더딘 속도는 답답함을 동반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시누이 김호순(전수진)의 흔적을 찾아나선 유설옥(최강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설옥은 김호순이 미국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지만 끝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가 오이도로 발길을 옮겼다는 것을 알았다. 그 뒤엔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다는 것까지 눈치챘다. 여러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이 사건이 결혼 사기라는 것을 알아챈 유설옥은 김호순이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했고 그를 찾아 나섰다. 그 옆엔 하완승(권상우)이 함께했다. 김호순의 흔적을 찾아나선 유설옥. 그의 추리는 놀라웠다. 막연한 상상력으로 넘겨 짚었던 일들이 사실로 다가왔다. 특히 작은 단서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었다. 오이도에서 김호순과 사기남까지 목격한 유설옥. 하지만 눈 앞에서 그를 놓치고 말았다. 결국 김호순 사건은 8회로 넘어갔다. '추리의 여왕'은 코믹과 스릴러가 동반하는 드라마다. 그만큼 소름끼치는 추리도, 배꼽 잡는 웃음도 느낄 수 있다. 차별화된 개성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비교적 더딘 전개 속도는 시청자들에 답답함을 선사한다. 극의 중심이며 가장 큰 관전포인트인 유설옥의 추리력. 이것이 빛나기 위해 사건 해결이 점점 늦어지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스릴+추리물이기에 긴장감은 꼭 필요한 상황. 조금 느슨해진 전개를 조여줄 필요가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추리의 여왕' 캡처
연예 [TV줌인] ‘살림남’ 일라이부부, 4년 만에 쟁취한 평범한 결혼생활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일라이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첫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26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선 일라이 부부의 행복한 하루가 공개됐다.  앞서 부부는 아이돌이란 이유로 민수를 임신하고도 산부인과를 찾지 못했다고 눈물로 밝힌 바다. 흔한 데이트 역시 부부에겐 쉽지 않은 일.  첫 공개데이트에 부부는 들뜬 모습이었다. 시작은 내기가 더해진 게임데이트. 지연수가 연상아내의 관록으로 완승을 거두며 일라이에겐 상처만 남은 시간이 됐다.  거리에서도 부부는 당당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그동안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 이제 고개 들고 당당하게 다닌다.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부부다’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이 와중에 지연수의 팬이 등장하면 일라이의 눈이 질투로 불탔다. 일라이는 “그녀가 내 아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연수의 남성 팬을 경계했다.  아직도 두근거린다는 지연수의 고백에까지 “나도 그렇다. 여보한테 대시한 남자가 있어서”라며 질투를 표했다.  부부의 데이트가 연인의 데이트와 다른 건 생활감이 묻어 있기 때문. 서로의 고칠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 지연수는 “양말 좀 숨기지 말고 벗어놓길. 그리고 스케줄 마치고 와서 발 만진 손으로 내 얼굴 문대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건 왜 인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일라이가 “냄새 안 나니까 괜찮다”라고 항변하자 지연수는 “그건 너무 자기기준이다. 간혹 예민할 때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일라이는 어떨까. 그는 “밖에 나가기 전에 옷 고르지 않나. 나를 믿었으면 좋겠다. ‘여보 나 어때?’ ‘예뻐, 괜찮아’ 그럼 좀 믿어주지 다른 옷을 입는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또 “쇼핑하러 갈 때도 옆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기억해줘”라며 현실적인 불만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