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맨투맨' 박해진x박성웅, 경호원·스타로 강렬 첫 만남 [종합]

기사입력 2017-04-22 00:08:5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맨투맨' 박해진, 김민정, 박성웅이 강렬 첫 만남을 했다.



21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이동현(정만식)의 눈에 들어 고스트 요원으로 활동하게 김설우(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설우는 "아무도 믿지 말아라"는 이동현의 말에 "난 나도 안 믿어요"라고 대답했다. 김설우의 비밀 활동이 시작됐다.



그는 비밀 경찰 출신의 마피아 두목의 딸에게 접근했다. 김설우는 사건에 휘말리에 되면서 헝가리 감옥에 갇히게 됐다. 그가 감옥을 택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구출해야할 인물이 있었기 때문. 그는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다음 임무를 위해 귀국했다. 사라진 목각상을 찾기 위해 작전을 준비 중인 김설우. 그는 여운광의 팬미팅을 이용해 목각상을 찾기로 했다.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은 매니저 앞에서만 본색을 드러내는 가식 스타. 그의 팬 출신인 매니저 차도하(김민정)는 그의 1호 팬으로 시작해 매니저 실장까지 되며 적성을 발휘 중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섬뜩한 모습이 있었다. 작품을 통해 만나 키스를 하며 애틋한 마음을 나누는 두 사람을 응징한 것. 지게차로 그의 차를 들어올려 협박을 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여운광의 사진을 몰래 찍는 김설우까지 발견해 저지하는 등 매니저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장에서 재회했다. 김설우는 여운광의 스태프들에게 접근해 출입증을 훔쳤고 차도하가 이 모습을 목격했다. 차도하는 김설우의 뒤를 쫓으며 그를 주시했고 그를 제압했다. 차도하는 김설우를 여운광의 팬으로 오해했다. 이때 여운광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모두 계획됐다. 김설우는 여운광의 경호원이었던 것. 그는 여운광 주변의 보안을 체크했던 것. 그는 "제가 오늘부터 여운광 씨 경호원이다"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맨투맨'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TV줌인] '추리의 여왕', 1.5배속 빨리감기가 필요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추리의 여왕'이 코믹 스릴러라는 색다른 장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다소 더딘 속도는 답답함을 동반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시누이 김호순(전수진)의 흔적을 찾아나선 유설옥(최강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설옥은 김호순이 미국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지만 끝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가 오이도로 발길을 옮겼다는 것을 알았다. 그 뒤엔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다는 것까지 눈치챘다. 여러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이 사건이 결혼 사기라는 것을 알아챈 유설옥은 김호순이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했고 그를 찾아 나섰다. 그 옆엔 하완승(권상우)이 함께했다. 김호순의 흔적을 찾아나선 유설옥. 그의 추리는 놀라웠다. 막연한 상상력으로 넘겨 짚었던 일들이 사실로 다가왔다. 특히 작은 단서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었다. 오이도에서 김호순과 사기남까지 목격한 유설옥. 하지만 눈 앞에서 그를 놓치고 말았다. 결국 김호순 사건은 8회로 넘어갔다. '추리의 여왕'은 코믹과 스릴러가 동반하는 드라마다. 그만큼 소름끼치는 추리도, 배꼽 잡는 웃음도 느낄 수 있다. 차별화된 개성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비교적 더딘 전개 속도는 시청자들에 답답함을 선사한다. 극의 중심이며 가장 큰 관전포인트인 유설옥의 추리력. 이것이 빛나기 위해 사건 해결이 점점 늦어지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스릴+추리물이기에 긴장감은 꼭 필요한 상황. 조금 느슨해진 전개를 조여줄 필요가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추리의 여왕' 캡처
연예 [TV줌인] ‘살림남’ 일라이부부, 4년 만에 쟁취한 평범한 결혼생활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일라이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첫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26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선 일라이 부부의 행복한 하루가 공개됐다.  앞서 부부는 아이돌이란 이유로 민수를 임신하고도 산부인과를 찾지 못했다고 눈물로 밝힌 바다. 흔한 데이트 역시 부부에겐 쉽지 않은 일.  첫 공개데이트에 부부는 들뜬 모습이었다. 시작은 내기가 더해진 게임데이트. 지연수가 연상아내의 관록으로 완승을 거두며 일라이에겐 상처만 남은 시간이 됐다.  거리에서도 부부는 당당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그동안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 이제 고개 들고 당당하게 다닌다.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부부다’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이 와중에 지연수의 팬이 등장하면 일라이의 눈이 질투로 불탔다. 일라이는 “그녀가 내 아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연수의 남성 팬을 경계했다.  아직도 두근거린다는 지연수의 고백에까지 “나도 그렇다. 여보한테 대시한 남자가 있어서”라며 질투를 표했다.  부부의 데이트가 연인의 데이트와 다른 건 생활감이 묻어 있기 때문. 서로의 고칠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 지연수는 “양말 좀 숨기지 말고 벗어놓길. 그리고 스케줄 마치고 와서 발 만진 손으로 내 얼굴 문대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건 왜 인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일라이가 “냄새 안 나니까 괜찮다”라고 항변하자 지연수는 “그건 너무 자기기준이다. 간혹 예민할 때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일라이는 어떨까. 그는 “밖에 나가기 전에 옷 고르지 않나. 나를 믿었으면 좋겠다. ‘여보 나 어때?’ ‘예뻐, 괜찮아’ 그럼 좀 믿어주지 다른 옷을 입는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또 “쇼핑하러 갈 때도 옆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기억해줘”라며 현실적인 불만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