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프듀2] 강다니엘, 2등→21등 추락…논란 직격타 맞았나

기사입력 2017-05-19 1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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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3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강다니엘(MMO). 압도적 1위 박지훈(마루기획)까지 밀어냈던 강다니엘은 연습생 등수에서는 20등 밖으로 밀려났다. 충격이다.



19일 네이버TV에 공개된 '프듀' 7회 예고는 강다니엘에 초점을 맞췄다. 5등 강다니엘은 1등 박지훈을 비롯해 2등 김사무엘(브레이브), 4등 옹성우(판타지오) 6등 안형섭(위에화), 24등 박우진(브랜뉴뮤직) 등 상위원 연습생이 대거 속한 'Get Ugly' 팀에서 댄스 포지션 대결에 나섰다. 



무대 전 트레이너 평가가 공개됐고, 가희와 권재승은 에이스 팀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뜻밖에 부진을 보인 강다니엘에게 가희는 "너 되게 민폐야 지금"이라며 실망감을 표출했고, 강다니엘은 "미칠 뻔했어요"라며 괴로워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공개된 무대. 강다니엘은 부딪을 딛고 훨훨 날았다. 모두가 깜짝 놀란 모습이다. 



댄스 포지션 1등을 두고 카메라를 댄스 포지션에서 앙코르를 끌어내 1등에 오른 노태현과 강다니엘을 보이며, 강다니엘이 'Get Ugly' 팀에서 댄스 포지션 1등을 차지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이것과 별개로 마지막 공개된 순위에서 강다니엘의 이름이 21등에 있고, 연습생들이 충격에 사로잡힌 표정이 교차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강다니엘은 20등 밖에서 출발했지만, 30대 여성들의 지지를 받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방송에서 드러난 활약, 현장 공개에서의 점수와는 별개였다. 그는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직캠에서 박지훈과 1, 2등을 다툴 만큼, 높은 인기를 얻는 연습생이 됐다. 



그러나 첫 번째 방출 이후 개인 SNS 때문에 강다니엘은 형평성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국민 프로듀서가 연습생들에게 어울리는 곡을 추천해 주면, 그 곡에 맞춰 무대를 꾸미는' 내용의 미션에 그는 특정 곡을 원한다는 암시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고, 이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반성했지만, 여론은 냉담했다. 제작진은 페널티 적용 카드를 내밀며 논란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7회 예고에서 공개된 강다니엘의 등수는 여전히 차가운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강다니엘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데뷔할 수 있을까.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은 조마조마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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