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비밀의 숲’ 윤과장 반전, 가영 납치한 진범이었다 ‘소름’

기사입력 2017-07-17 06: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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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비밀의 숲’이 또다시 놀라운 반전으로 안방에 소름을 안겼다.



16일 tvN ‘비밀의 숲’에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영을 납치한 범인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 내용이 펼쳐졌다. 



가영은 숫자 0과 7, 그리고 ‘축축하고 춥다’고 말하며 자신이 납치됐던 당시에 대한 단서를 알려줬다. 그러나 특임팀은 이 수수께끼를 추적했지만 범인의 단서는 찾지 못한 상황. 



그런가운데 이날 영은수(신혜선)는 특임팀의 회식에 참여하게 됐고 주방에서 음료를 가져가다가 마침 화장실에서 나오던 윤과장(이규형)과 부딪혀 그의 와이셔츠 위에 물을 쏟았다. 영은수는 놀라서 미안해하며 그의 젖은 와이셔츠를 닦아주다가 희미하게 비치는 검은 문신을 보게 됐다. 영은수가 미안해하던 와중에 그는 괜찮다며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어 와이셔츠를 벗은 그의 표정이 순식간에 싸늘하게 변하고 말았다. 윤과장의 어깨에는 0과 7처럼 보이는 알파벳 글자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가영이 범인의 단서에 대해 말했던 것과 일치했다. 특임에서 황시목을 도와주는 윤과장이 가영을 납치한 범인이었던 것. 또한 다정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보였던 윤과장의 돌변한 표정이 섬뜩함을 안겼다. 아이를 사고로 잃었다는 과거만이 공개된 윤과장이 살해당한 박무성(엄효섭)과 어떤 악연으로 얽힌 것인지, 또한 가영(박유나)을 납치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특히 윤과장은 자신의 문신을 목격한 영은수를 멀리서 바라보며 차가운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그녀가 위험에 직면했음을 드러냈다. 황시목과 한여진이 반전범인 윤과장의 정체를 밝혀낼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비밀의 숲’방송 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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