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내운명’ 이재명 부부, 공동 명의 동상이몽 ‘밥상 설전’ 까지

기사입력 2017-07-17 08: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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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재명 서남시장 부부가 ‘공동명의’에 대한 동상이몽으로 밥상 설전을 벌인다.



오늘(17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재명, 김혜경 부부가 26년간 묵혀온 ‘동상이몽(同床異夢)’을 드러낸다.



이 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여느 때처럼 식사를 하던 중 뜻밖의 논쟁을 벌이게 된다. 김혜경이 “내 이름으로 된 집도 없어”라며 공동 명의를 주장하자, 이재명 시장이 “내가 당신 거야”라고 대답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싸하게 만든 것.



두 사람의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보던 추자현은 “공동 명의가 아니라 사모님 명의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일침을 가했고, 스페셜 게스트 김숙 또한 “아내 명의로 다 해주시고 ‘아내가 내 건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냐”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논쟁 끝에 식사를 이어가던 김혜경은 이재명 시장에게 “참 탐욕스럽게 먹는다”라며 불만이 가득 담긴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는 지난주 첫 방송된 ‘너는 내 운명’에서 ‘성남 고길동’ ‘내조의 여왕’이라는 新 예능 캐릭터 탄생을 알렸다. 첫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바.



결혼 26년 차 현실 부부의 살벌(?)한 ’공동명의‘ 동상이몽의 향방은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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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류 살아있다"…박시후·이준기·조현재, 日 3대천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누군가는 한류가 오래 전에 끝났다고 하지만, 여전히 인기를 입증하는 스타들이 있다. 특히 한류는 중국이라는 생각이 보편적. 하지만, 일본에서도 한국 스타들의 인기가 뜨겁다. 대중의 시선과 달리, 현재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3인을 꼽아봤다. ◆ 박시후 :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 '검사 프린세스' 등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팬들의 인기를 사로잡았다. 박시후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 "미소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꼽기도. 일본 내 박시후앓이는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OCN '동네의 영웅'이 TV오사카에서 '이름 없는 영웅-히어로'로 방송되면서, 불을 지폈다. 올해는 지상파 방송 BS-TBS가 박시후를 단독으로 내세운 여행 프로그램이 방송되기도. 박시후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지상파 드라마에도 복귀했고,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뜨거운 인기를 일본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황금빛 내 인생'이 KBS재팬 채널에서 12월 16일부터 방영되기 때문.  '박시후 효과'가 기대를 모은다. ◆ 이준기 : 이준기는 원조 한류 스타로서, 독보적인 존재로 통한다. 이준기는 2005년 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되는 동시에, 한류 스타가 됐다. 현재 그가 아시아투어를 하면 1만명의 관객을 만난다. 특히 선이 고운 외모의 이준기는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받았다. 2007년 한일합작 영화 '첫눈'을 찍은 바 있고, 최근에는 하와이에서 촬영한 전문 매거진을 발매한 바 있다. 또한 이준기가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촬영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이 개봉했다. 이준기는 이제 한류스타를 넘어 월드스타로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 조현재 : 최근 MBC 드라마 '병원선'에 특별출연한 조현재.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병원선'은 일본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조현재의 팬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현재 일본에서는 조현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송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에는 드라마 '49일'과 '제왕의 딸 수백향'이 방송됐고, CS298방송 아사히 채널 1에서는 '용팔이'가, BS11에서는 '서동요'가 각각 방영 중이다. 조현재는 2003년 방송된 MBC '러브레터'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다. 한일합작 드라마 '프렌즈', '별의 소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그를 조명하는 개인 잡지 'JOVE59'가 출간되기도. 국내 스타 중 4번째로, 일본에서 그의 위상을 확인케한다. 조현재는 지난 7월에는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벌써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현재는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아시아 투어를 할 예정. 이와 함께 그의 차기작에 대중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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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기→옥택연→박서준, 나영석의 PICK 막내史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이번엔 배우 박서준이다. 나영석 PD의 선택을 받은 막내 말이다. 이승기부터 시작된 나영석 PD의 막내 PICK. 옥택연, 손호준, 윤균상에 이어 박서준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나영석 PD는 출연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연출자다. KBS2 '1박 2일'부터 나영석 PD와 함께한 이승기. 그는 모범생 이미지 뒤에 가려진 허당미를 보여주며 대중에 친근한 스타로 다가갔다. '1박 2일'의 브레인으로 형들에게 훈수를 두기도 하고, 의외의 허당 매력으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다. '삼시세끼'에서는 옥택연이 막내로 등장했다. 이서진과 KBS2 '참 좋은 시절'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은 옥택연. 묵묵하면서도 싹싹한 모습으로 이서진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짐승남 2PM이 아닌 빙구미 넘치는 옥순봉 막내로 웃음을 안긴 옥택연. '삼시세끼'를 통해 그의 매력이 재발견 됐다. tvN '응답하라 1994' 해태로 잘 알려진 손호준 역시 나영석 사단의 막내 멤버다. '삼시세끼-어촌편'에 합류하며 차승원, 유해진과 동고동락한 손호준. '응답하라 1994'에서 보여준 열혈 청년과는 다른 순박한 매력으로 대중과 가까워졌다. '삼시세끼-어촌편', '바다목장' 편의 막내는 윤균상이다. 드라마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윤균상. '삼시세끼'에서는 먹성 좋고 일 잘하는 막내로 출연해 형들의 예쁨을 받았다. 출연자들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나PD 사단의 막내들. 이번엔 박서준이다. '윤식당2' 측은 박서준이 데뷔 전 레스토랑 서빙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점에 그의 섭외를 결정 짓게 됐다. 이진주 PD는 "박서준을 만나보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를 체득하고 탁월한 센스도 탑재하고 있다. 기대되는 인재"라고 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KBS2 '쌈마이웨이'와 영화 '청년경찰'로 2017년 사랑 받은 배우 박서준. 특히 그가 예능에서 쉽게 만나지 못했던 배우였기에 첫 고정 리얼리티 '삼시세끼' 속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함께 '윤식당2'을 꾸려나갈 막내 박서준. '윤식당2'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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