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연애의 참견3’ 제작진이 출연배우의 불륜설을 확인 중이다.
24일 KBS Joy ‘연애의 참견3’ 제작진은 “출연배우 관련 보도(불륜설)에 대해 현재 사실 관계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배우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 여배우(30)가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44)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가 덜미를 잡혔다”라고 보도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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