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소녀주의보 측 “지성·구슬·슬비 재계약 체결, 3人 활동 예정” [공식]

유지희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유지희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지성, 구슬, 슬비가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다.

27일 소속사 측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계약 해지한 소녀주의보 소식을 접한 한 업체에서 소녀주의보에 모델 제안을 해왔으며,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업체와 계약체결을 위해 소녀주의보의 남은 멤버(지성,슬비,구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녀주의보는 지성, 슬비, 구슬의 3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3일 소속사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한 경영난에 소녀주의보 멤버들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린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author-img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가요] 랭킹 뉴스

  • "예쁘기만 NO"…엔믹스→베이비몬스터, 라이브 논란 없었던 '실력돌' [종합]
  • 4년간 '왕자님' 콘셉트 밀더니...확 바뀐 더킹덤 근황
  • "서인영 남편 맞아?"...충격 근황 전해졌다
  • 커플들에게 '멍청이'라 하더니...男스타, 솔로들 배신했다
  • 방시혁, 다시 돈방석...방탄 이어 또 대박났다
  • 한국 아이돌이 테일러 스위프트 뛰어 넘었다...놀라운 성장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깨끗한 줄… 백화점 화장실 ‘휴지 덮개’ 열어 봤더니… (+충격 위생)
    깨끗한 줄… 백화점 화장실 ‘휴지 덮개’ 열어 봤더니… (+충격 위생)
  • 톱스타 커플, 넷째 출산 중 ‘사산’… “가슴 찢어져”
    톱스타 커플, 넷째 출산 중 ‘사산’… “가슴 찢어져”
  • “고래 잡는 건…” 신동엽이 던진 한마디, 웃음 폭발
    “고래 잡는 건…” 신동엽이 던진 한마디, 웃음 폭발
  • 한화의 차기 회장 확실시된 ‘김동관’, 어떤 인물인지 봤더니…
    한화의 차기 회장 확실시된 ‘김동관’, 어떤 인물인지 봤더니…
  • MS·아마존·오픈AI…빅테크 거물들이 최근 꽂힌 사업, IT분야 아니었다
    MS·아마존·오픈AI…빅테크 거물들이 최근 꽂힌 사업, IT분야 아니었다
  • 석탄 캐던 채석장에서 아파트로…입주민 실제 후기 봤더니
    석탄 캐던 채석장에서 아파트로…입주민 실제 후기 봤더니
  • 롯데 신동빈 회장을 끝으로 사라진다는 ‘국내 단체’의 정체
    롯데 신동빈 회장을 끝으로 사라진다는 ‘국내 단체’의 정체
  • 인력난에 월급 200만원 쪼개기 수령…수영강사의 현실
    인력난에 월급 200만원 쪼개기 수령…수영강사의 현실
  • 정부 노력에도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상승…절약 팁 눈길
    정부 노력에도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상승…절약 팁 눈길
  • ‘친중’ 전 대만 총통 만난 시진핑, 두 나라 재결합 조짐 보였다는데…
    ‘친중’ 전 대만 총통 만난 시진핑, 두 나라 재결합 조짐 보였다는데…
  • 우리나라 총선 당일, 북한 김정은은 공작원 양성 기관 찾았다
    우리나라 총선 당일, 북한 김정은은 공작원 양성 기관 찾았다
  • 쿠팡 유료 멤버십 ‘와우회원’ 구독비 58% 인상…실제 소비자 반응
    쿠팡 유료 멤버십 ‘와우회원’ 구독비 58% 인상…실제 소비자 반응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몰카 피해 또 발생...女배우, 대기실에서 몰카 발견했다 (+샤워)

    이슈 

  • 2
    42세지만 20대 미모로 압살할거 같은 한예슬 (+충격 근황)

    이슈 

  • 3
    '세번째 결혼' 오세영, 선 넘었다... 오승아 친딸 납치 "돈 뜯어내 해외로 뜰 것"

    TV 

  • 4
    은퇴 번복...레전드 가수, 드디어 마음 돌렸다 (+축하)

    해외 

  • 5
    "칼 들이밀고 아들 공부 시켜"...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해외 

[가요] 인기 뉴스

  • "예쁘기만 NO"…엔믹스→베이비몬스터, 라이브 논란 없었던 '실력돌' [종합]
  • 4년간 '왕자님' 콘셉트 밀더니...확 바뀐 더킹덤 근황
  • "서인영 남편 맞아?"...충격 근황 전해졌다
  • 커플들에게 '멍청이'라 하더니...男스타, 솔로들 배신했다
  • 방시혁, 다시 돈방석...방탄 이어 또 대박났다
  • 한국 아이돌이 테일러 스위프트 뛰어 넘었다...놀라운 성장세

지금 뜨는 뉴스

  • 1
    김무열이 직접 소개한 '범죄도시4'.. "악독한 빌런 O, 코미디 배제해도 충분히 웃겨"[종합]

    엔터 

  • 2
    '포르쉐' 테러 당한 女스타, 신고했는데 범인이...정말 충격적이다 (+정체)

    해외 

  • 3
    또 환승연애 논란...女스타, 두 남자와 '열애설' 터져 (+충격)

    해외 

  • 4
    '대세' 비비, 男아이돌과 미국서 목격 (+진한 스킨십)

    이슈 

  • 5
    여친 있는 남자 빼앗은 女스타,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남친 재력)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깨끗한 줄… 백화점 화장실 ‘휴지 덮개’ 열어 봤더니… (+충격 위생)
    깨끗한 줄… 백화점 화장실 ‘휴지 덮개’ 열어 봤더니… (+충격 위생)
  • 톱스타 커플, 넷째 출산 중 ‘사산’… “가슴 찢어져”
    톱스타 커플, 넷째 출산 중 ‘사산’… “가슴 찢어져”
  • “고래 잡는 건…” 신동엽이 던진 한마디, 웃음 폭발
    “고래 잡는 건…” 신동엽이 던진 한마디, 웃음 폭발
  • 한화의 차기 회장 확실시된 ‘김동관’, 어떤 인물인지 봤더니…
    한화의 차기 회장 확실시된 ‘김동관’, 어떤 인물인지 봤더니…
  • MS·아마존·오픈AI…빅테크 거물들이 최근 꽂힌 사업, IT분야 아니었다
    MS·아마존·오픈AI…빅테크 거물들이 최근 꽂힌 사업, IT분야 아니었다
  • 석탄 캐던 채석장에서 아파트로…입주민 실제 후기 봤더니
    석탄 캐던 채석장에서 아파트로…입주민 실제 후기 봤더니
  • 롯데 신동빈 회장을 끝으로 사라진다는 ‘국내 단체’의 정체
    롯데 신동빈 회장을 끝으로 사라진다는 ‘국내 단체’의 정체
  • 인력난에 월급 200만원 쪼개기 수령…수영강사의 현실
    인력난에 월급 200만원 쪼개기 수령…수영강사의 현실
  • 정부 노력에도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상승…절약 팁 눈길
    정부 노력에도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상승…절약 팁 눈길
  • ‘친중’ 전 대만 총통 만난 시진핑, 두 나라 재결합 조짐 보였다는데…
    ‘친중’ 전 대만 총통 만난 시진핑, 두 나라 재결합 조짐 보였다는데…
  • 우리나라 총선 당일, 북한 김정은은 공작원 양성 기관 찾았다
    우리나라 총선 당일, 북한 김정은은 공작원 양성 기관 찾았다
  • 쿠팡 유료 멤버십 ‘와우회원’ 구독비 58% 인상…실제 소비자 반응
    쿠팡 유료 멤버십 ‘와우회원’ 구독비 58% 인상…실제 소비자 반응

추천 뉴스

  • 1
    몰카 피해 또 발생...女배우, 대기실에서 몰카 발견했다 (+샤워)

    이슈 

  • 2
    42세지만 20대 미모로 압살할거 같은 한예슬 (+충격 근황)

    이슈 

  • 3
    '세번째 결혼' 오세영, 선 넘었다... 오승아 친딸 납치 "돈 뜯어내 해외로 뜰 것"

    TV 

  • 4
    은퇴 번복...레전드 가수, 드디어 마음 돌렸다 (+축하)

    해외 

  • 5
    "칼 들이밀고 아들 공부 시켜"...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김무열이 직접 소개한 '범죄도시4'.. "악독한 빌런 O, 코미디 배제해도 충분히 웃겨"[종합]

    엔터 

  • 2
    '포르쉐' 테러 당한 女스타, 신고했는데 범인이...정말 충격적이다 (+정체)

    해외 

  • 3
    또 환승연애 논란...女스타, 두 남자와 '열애설' 터져 (+충격)

    해외 

  • 4
    '대세' 비비, 男아이돌과 미국서 목격 (+진한 스킨십)

    이슈 

  • 5
    여친 있는 남자 빼앗은 女스타,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남친 재력)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