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박2일’에서 다섯 멤버들의 우당탕탕 생존 경쟁이 펼쳐지며 웃음을 예고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TV ‘1박2일 시즌4‘에선 15주년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시즌1‘때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좀비게임이 소환된다.
게임을 경험해 본 김종민은 자신의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잡자마자 물어!”라는 그의 경험어린 말에 막내 나인우는 “형 살려만 주세요”라고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인다고.
특히 격한 몸싸움과 깨물기 스킬 속 아수라장이 되는 현장 속에서 신출귀몰 에이스 활약을 펼치는 멤버가 등장한다고 . 결국 멤버들을 “항복”이라고 외치게 한 에이스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레전드 좀비 게임의 소환으로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 줄 ‘1박2일’은 오늘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1박2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