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캐나다 체크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손들엇! 첫 방송까지 3주 남았다!!! 빵야 빵야 프로 심장 저격러 효리와 떠나는 ‘캐나다 체크인’ 3주 뒤 12월 17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카우보이를 연상케하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효리는 40대 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카리스마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tvN ‘캐나다 체크인‘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난다.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17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캐나다 체크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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