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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재결합설’ 던, 피 철철 물어 뜯긴 상처 가득.. 무슨 일?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던이 상처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머리부터 팔, 다리까지 전신에 피를 잔뜩 묻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무언가에 살이 다 뜯겨 뼈가 보일 듯이 파진 팔을 공유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던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으로 팬들을 위해 선공개한 사진이다. 가슴 부분의 타투가 보이는 시스루 의상까지 더해져 던 특유의 퇴폐미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6년간 열애를 이어왔지만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결별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현아와 던은 재결합설이 불거져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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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에디터 기자
newsad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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