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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브리엘 유니온 "성폭행 트라우마...30년 만에 극복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가브리엘 유니온(50)이 과거 성폭행 피해로 30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지난 18일(현지 시간) 가브리엘 유니온은 애플티비 플러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드라마 'Truth Be Told' 시즌 3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연기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밝혔다.10대 시절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가브리엘 유니온은 "지난 7월은 내가 성폭행을 당한 지 30년이 되는 날이었다"라며 "지난 25년간 나의 성복행 피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해왔다. 그러나 피해 경험을 이용해 드라마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촬영을 하면서 "몇 달 동안 매일이 트라우마였고 혼란스러웠다"며 초반엔 그에게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가브리엘 유니온은 "내가 깨달은 것은 분리하는 게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며 "10대 시절 나는 어렸고 내가 모든 사실을 알 수 없었다. 그것이 괴로웠지만 (연기를 하면서) 내 머릿속의 베일이 걷어지고 전체 그림이 보였다"고 말하며 연기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묘사했다.가브리엘 유니온은 영화 '브레이킹 인'으로 인기를 끌고 현재 애플티비 시리즈 'Truth Be Told'에 출연 중이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가브리엘 유니온 인스타그램
  • 캘리 클락슨, 앨범 사진 포토샵 거부..."온전한 내가 될 것"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가수 캘리 클락슨(40)이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을 거부했다.19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캘리 클락슨은 자신의 SNS 계정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포토샵 작업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캘리 클락슨은 "정규 앨범이 거의 완성됐다. 사진만 붙이면 된다"라며 "믿을 수 없겠지만 포토샵 작업을 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기존의 앨범 커버 촬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으로는 행복한 내가 될 수 없었다"라며 "이번 앨범은 녹음하면서 다르게 느껴졌다. 진정한 내가 된 것 같았다. 자유롭고 온전한 나 자신이 될 수 있었다"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캘리 클락슨은 지난 2002년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서바이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그는 'Because Of You', 'Stronger'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캘리 클락슨 인스타그램
  • '웬즈데이' 퍼시 하인즈 화이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넷플릭스 '웬즈데이'에서 제이비어 소프 역으로 인기를 모은 퍼시 하인즈 화이트가 미성년자 성폭행을 했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18일 해외 커뮤니티 및 SNS에는 퍼시 하인즈 화이트가 미성년자를 성폭행 및 성적 학대를 했다는 폭로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퍼시 하인즈 화이트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웬즈데이'에서 제이비어 소프 역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퍼시 하인즈 화이트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는 그가 과거 인종 차별과 여성 혐오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퍼시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퍼시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퍼시와 그의 친구들이 지하실에서 파티를 열어 어린 여성들을 초대하여 술과 약물을 제공하고 여성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A씨는 퍼시가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했으며 당시 취한 상태여서 상황 판단을 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A씨는 자신뿐 아니라 퍼시와 그의 친구들이 요구에 응하지 않는 여성들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거나 성적인 학대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들은 여성들의 허락 없이 온라인과 채팅방에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A씨 이후 자신도 퍼시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피해를 주장하는 B 씨는 파티에서 퍼시에게 피해를 당한 후 퍼시가 경찰에 신고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자신에게 연락을 취했었다고 고백했다. 피해를 고백한 여성들의 대부분은 미성년자 시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이외에도 과거 퍼시는 메신저를 통해 인종차별 발언을 하고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내는 등 기행을 일삼은 것이 밝혀져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이후 SNS에서는 해시태그 'CancelPercy'가 올라오며 '웬즈데이'에서 퍼시 하인즈 화이트를 하차 시켜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퍼시 하인즈 화이트는 2001년생 배우로 2009년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이끌고 있는 '웬즈데이'에 출연해 제이비어 소프 역으로 주인공 웬즈데이와 묘한 로맨스 전선이 이어져 시즌 2에도 출연이 사실상 확정적이었다. 현재 퍼시 하인즈 화이트는 자신의 SNS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을 비활성화 해둔 상태다. 퍼시와 관계자들은 혐의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넷플릭스 '웬즈데이'
  • '포크록 전설' 데이비드 크로스비, 향년 81세로 별세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미국 포크록의 전설'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19일(현지시간)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미국 버라이어티 지, CNN, NBC 등이 보도했다. 이날 고인의 부인 잰 댄스는 "사랑하는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크로스비는 전설적인 1960년대 록 그룹 더 버즈(The Byrds)와 크로스비, 스틸스 앤 내시(Crosby, Stills & Nash, 후에 닐 영의 합류로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앤 영이 됨)의 창립 멤버다. 그는 지난 1991년 더 버즈로, 1997년 크로스비, 스틸스 앤 내시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두 차례 헌액된 미국 대중음악계의 레전드다.데이비드 크로스비와 함께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앤 영에서 활동했던 그레이엄 내시는 최근 불화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친구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세상을 떠났다는 데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추모글을 남겼다.그레이엄 내시는 "사람들이 우리 관계가 불안정했다는 사실에 집중할 건 알지만, 나와 데이비드 사이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했던 건 함께 만든 음악의 순수한 기쁨, 서로에게서 찾은 소리, 오랜 세월 함께 나눈 우정이었다"라고 데이비드 크로스비를 추모했다.그룹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슴이 아프다"라며 "데이비드는 놀라운 재능인이었고 위대한 가수·작곡가였으며 놀라운 사람이었다"라고 데이비드 크로스비를 기렸다.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데이비드 크로스비 웹사이트
  • '신동사' 론 펄먼, 바람피워 만난 '22살 연하' 아내 자랑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헬보이'로 사랑받은 배우 론 펄먼(72)이 22살 연하의 아내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1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론 펄먼이 자신의 새 아내인 배우 앨리슨 던바(50)에게 "모든 면에서 나보다 낫다"라며 애정을 표했다.론 펄먼과 앨리슨 던바는 드라마 '스타트업'을 촬영으로 만났으며 2019년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둘이 데이트를 즐긴 날짜가 론 펄먼이 전 아내와 별거한지 5일 뒤인 것으로 밝혀져 대중의 충격을 사기도 했다.론과 앨리슨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앨리슨은 론과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직감했었다"라며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론과 함께 지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론 펄먼은 전 아내 오팔 스톤과 38년 결혼 생활 끝에 2019년 파경을 맞았다. 둘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었다.론 펄먼은 영화 '헬보이', '퍼시픽 림', '신비한 동물사전' 등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앨리슨 던바 인스타그램
  • 제임스 카메론, '타이타닉'서 왜 잭만 죽였냐 논란에..."곧 해명할 것"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아바타' 시리즈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과거 만들었던 영화 '타이타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였다.17일(현지 시간)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이 '타이타익'에서 잭(디카프리오 분)을 죽게 만든 문에 관련된 논쟁이 곧 해결될 것이라 밝혔다.1997년 영화 '타이타닉' 개봉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잭의 마지막 순간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가 올라타고 있었던 문에 관련된, 일명 '문 논쟁'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잭이 로즈와 함께 문 위에 올라탔으면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 이에 제임스 카메론은 "잭과 로즈가 애초에 문을 잡고 있는 게 아니다"라며 "엄밀히 말하면 일등석 객실의 나무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는 2월 5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공개될 다큐멘터리 'Titanic: 25 Years Later with James Cameron'에서 그 비밀이 밝혀질 것이라 예고했다.해당 다큐멘터리는 타이타닉호가 차가운 대서양 바다에서 침몰했을 때 잭과 로즈가 견뎌낸 나무판을 과학적으로 재현해 비밀을 파헤칠 것. 이어 디카프리오와 윈슬렛과 같은 체형의 스턴트맨이 재현을 도울 예정이라 전했다.케이트 윈슬렛은 지난달 한 팟 캐스트에 출연해 해당 논란이 불쾌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대중이 잭이 죽은 이유가 로즈 역의 케이트 윈슬렛이 뚱뚱하기 때문이라고 비난한 것. 그는 "사람들이 내가 뚱뚱해서 잭이 나무판위에 오르지 못한 거라 하더라. 너무 끔찍하다. 정말 못됐다. 나는 뚱뚱하지도 않다"며 분노했다.이어 잭이 나무판위에 비집고 올라올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지에 관해 "솔직히 두 사람 모두 그 나무판에 올라갔으면 우린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 밝혔다.한편, 영화 '타이타닉'을 4K 3D로 리마스터링한 영화 '타이타닉: 25주년'은 오는 2월 초 극장에서 개봉한다.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영화 '타이타닉' 포스터, 스틸컷
  • 조 조나스 "장인어른 무서워 소피 터너와 결혼 못할 뻔"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소피 터너(26)의 남편인 가수 조 조나스(33)가 장인어른께 결혼 소식을 전할 때 두려웠다며 비화를 전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라디오 'On Air with Ryan Seacrest'에 자신의 형제들과 출연한 조 조나스가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조 조나스는 "아내에게 청혼하는 것보다 장인 어른에게 결혼 소식을 전할 때가 더 떨렸다"라며 "말도 중언부언했고, 장인어른께 통보한 뒤 장인어른의 반응을 기다렸다"라고 당시 느낀 긴장감을 표현했다.이어 그는 "다행히 잘 됐다"라며 긴장했던 것이 무색하게 소피 터너의 아버지인 앤드류 터너가 흔쾌히 결혼을 허락해 줬다고 전했다.조 조나스와 소피 터너는 2017년 약혼하고 2019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2020년생 첫째 딸과 2022년생 둘째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1989년생 조 조나스는 인기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로 2006년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소피 터너는 1996년생 영국 배우로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영화 '엑스맨'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조 조나스 트위터, 소피 터너 인스타그램
  • 배우 론 제레미, 성폭행 30건 '치매'로 재판 불가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30건이 넘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론 제레미가 인지능력 저하로 인해 재판을 받지 못할 수 있다.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더 랩 등 외신은 미국의 전 포르노 스타 론 제레미가 성폭행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16일 론 제레미의 재판을 담당한 판사가 '치료할 수 없는 인지능력 저하'로 인해 재판을 받기에 부적합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검찰은 론 제레미 측에 그의 상태가 호전되고 재판을 받을 수 있을 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론 제레미가 주립 병원에 입원해도 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2월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제레미는 해당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론 제레미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구금됐으며, 1990년 대부터 20명 이상의 피해자에게 30건 이상 성폭행을 저질렀다.그는 강간 12건, 강제 구강성교 7건, 성추행 7건, 이물질 삽입 4건, 의식이 없거나 잠든 사람을 향한 성추행 2건, 15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음란행위 2건 등의 혐의로 지난 2021년 기소됐다. 이러한 많은 혐의에도 불구하고 론 제레미는 무죄를 주장했다.포르노에서 가장 다작의 남성 배우 중 한 명이었던 론 제레미는 1990년대 영화, TV 쇼 및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유명인이 됐으며 2001년에는 그를 다룬 다큐멘터리 '포르노 스타: 론 제레미의 전설'이 방영됐다.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론 제레미 페이스북
  • 유덕화 "하루에 커피 20잔 넘게 마셔...컨트롤 안 된다"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홍콩 스타 유덕화가 하루에 커피를 20잔 이상 마신다고 밝혀 화제다.중국 SF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 최근 홍보 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유덕화는 17일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안 유지 비결을 밝혔다.이날 '유랑지구2'의 주역들이 모인 가운데 연출자인 곽범(궈판) 감독은 하루에 커피 5~6잔을 마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덕화가 "나는 지금도 하루에 20잔 넘게 마신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덕화는 커피 애호가로 유명하다. 또 다른 출연배우인 오경(우징)은 놀라며 "커피 20잔 마시는 게 동안의 비결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유덕화는 "촬영장에서 틈만 나면 커피를 마시는 게 습관이 됐는데 커피를 많이 마시면 불안하지가 않다"면서 "희한한 건 다른 음료 같은 걸 마시면 편안하지가 않다. 커피만이 나를 안심하게 만든다"고 남다른 커피 사랑을 전했다. 다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 집에서는 잔소리를 듣는다고. 유덕화는 "가족의 걱정을 이해하지만 (커피 마시는 걸) 나도 컨트롤할 수가 없다. 중독 같다"면서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일하면 커피 마시는 걸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유덕화는 이 방송에서 채식 위주의 식단을 9년째 지키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질 좋고 맛 좋은 식물성 기름을 쓰는 걸 좋아하고 너무 기름진 걸 싫어한다. 평소 고기나 탄수화물은 먹지 않고 곡물 위주로 먹는다"고 전했다. 담백한 음식을 즐기며 단 음식을 먹지 않고 매일 조깅 등으로 건강을 유지한다고도 덧붙였다.유덕화의 커피 습관에 중화권 네티즌들은 "하루 20잔은 말도 안 된다" "심장이 커피 20잔을 견딘다고?" "믿을 수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유덕화와 오경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유랑지구2'는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해 지구에 거대한 엔진을 단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다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나고, 젊은이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뛰어드는 SF 블록버스터로, 22일 중국에서 개봉한다.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프로그램 영상 캡처
  • 마고 로비 "영화 찍을 때 노출 위한 특별한 방 존재"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마고 로비(32)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와 함께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노출 장면 비하인드를 밝혔다.18일(현지 시간) 호주 라디오 'Fitzy and Wippa'에 출연한 마고 로비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노출 장면을 찍을 당시 촬영장에 특별한 방이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마고 로비는 노출 장면을 촬영하는 환경에 대해 "(영화 촬영장에) 음모 가발이 있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경우 가발을 위한 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전했다.마고 로비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노출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어 영화 '바빌론'의 파티 장면을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같은 날 마고 로비는 자신의 이름 'Margot'(마고)가 구더기란 뜻의 'maggot'와 발음이 비슷해 어릴 때 별명이 구더기였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6살 때부터 구더기가 별명이었다"면서 "선생님이 실수로 '구더기'로 발음해 모두가 웃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1990년생인 마고 로비는 호주 출신으로 2008년 데뷔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스타덤에 오르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 역할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바빌론'은 마고 로비와 배우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로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던 할리우드에서 꿈 하나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바빌론'은 오는 2월 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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