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폿@이슈] 이엘 장난 때문에…김재욱은 무슨 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참 열심히 달려온 배우. 김재욱이다. 드라마 연극 뮤지컬에서 종횡무진하며 완성된 배우로 성장 중이었다. 그런데 웬걸, 사진 한 장으로 웃음거리가 돼 버렸다.  김재욱이 20일 이엘과 함께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19일 이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 때문이다. 이엘이 공개한 사진엔 김재욱이 상체를 탈의한 모습으로 누워서 자고 있다. 흑백이라 언제 어디인지는 짐작할 수 없지만, 상체를 벗은 것만은 확인할 수 있다.  이엘이 빠르게 삭제했지만,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돼 잡음을 낳았다. 김재욱과 이엘의 열애 의혹까지 생성됐다. 두 사람은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호흡했다. 서로의 일정에 얼굴을 비추며 친분을 드러낸 두 사람이기에 열애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이는 이엘의 경솔한 장난이었다. 이엘 소속사 측은 '아마데우스' 대기실에서 김재욱이 쉬는 모습을 찍었고, 재미 삼아 올렸다가 삭제했음을 알렸다. 김재욱에 사과 입장도 밝혔다. 이엘의 사과에 김재욱과의 열애 의혹은 사그라들었다. 그러나 김재욱은 가십거리가 됐다. 배우와 밴드로 열심히 달려왔고, 드라마 '보이스'에서 악역으로 연기력 재평가를 받으며 다시 급부상한 김재욱. '사랑의 온도'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는 중에 발생한 일이었다.  이엘은 장난으로 그랬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사과하며 일을 수습하고 있다. 그러나 김재욱의 이미지는 이미 훼손됐다. 이는 이엘도 보상해 줄 수 없는 일. 김재욱의 상황이 안타깝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재욱)
연예 [TV줌인] "너 없인 못 살아"..'예쁜누나' 손예진♥정해인, 재회 키스 '해피엔딩'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재결합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19일 전파를 탄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가 윤승호(위하준) 결혼식에서 재회한 후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희는 김승철(윤종석)에게 "진짜 벌받을 소린데, 미국에서 지내면서 제일 많이 한 생각이 윤진아가 너무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였어"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막상 행복해 보이지 않는 그녀를 보고 힘들어했다.  윤진아 역시 괴로워하긴 마찬가지. 그녀는 금보라(주민경)에게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꼭 어제까지 만났던 것 같더라. 잠깐 정신 놨으면 달려가 안겼을 것 같아"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경선(장소연)이 운영하는 책방에서 다시 재회했다. 서준희는 "사귀기 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라는 윤진아의 말에 분노했고, 이후 만취한 채 그녀를 찾아갔다. 그는 "예전으로 돌아가자며 진심이냐. 누나 동생으로 지내길 바라냐. 그랬으면 좋겠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 보면서 살 수 있냐. 내가 밥이나 사달라고 조르는 그냥 동생이면 좋겠냐"며 울부짖었다.  윤진아는 "못할 거 뭐 있냐. 곧 익숙해질 거다"라고 받아쳤다. 서준희는 "못 됐다. 정말 더럽게 못 됐다"고 소리쳤다.  그녀는 "그래 너한테 황당한 소리 했어. 왜냐고? 승호 결혼식처럼 언제 어디서든 마주칠 것 같아서 그랬다. 그럴 때마다 가슴 철렁 내려앉은 거 싫어서. 서로를 덜 부담스럽게 볼 수 있길 바랐다"며 그런 말을 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덮어놓고 떠나자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날 위해서라는 말 핑계였잖아. 너는 떠나버리고 나는 뭐 마음 편하게 살았는 줄 아냐. 벼랑 끝에 혼자 서 있었다"고 원망을 털어놓았다.  지친 윤진아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에 사표를 낸 채 금보라가 있는 제주도로 향했다. 윤진아를 다시 만나러 갔던 서준희는 그녀가 떠났다는 사실에 당황한 것도 잠시, 바로 제주도로 향했다.  그의 등장에, 윤진아는 "또 따지러 왔냐. 얘기해봐 뭐"라고 말했고, 그는 "내가 다 잘못했어. 미안해. 나 정말 윤진아 없이는 못 살겠어. 한 번만 봐줘라"며 끌어안았다.  "뭘 봐줘"라면서도 그녀는 서준희를 받아들였다. 이어 두 사람은 포옹과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는 '스케치'가 방송된다. 비,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이 출연하는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전파를 탄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연예 [TV줌인] '아는형님' 황보, 거침없는 화끈 입담 (ft 김영철) [TV리포트=김문정 기자] 황보가 '아는 형님'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뿜어냈다.  19일 방송된 JTBC 토요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황보, 효연, 화사, 다영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형님 멤버들은 샤크라 출신인 황보에게 "이상민만의 트레이닝법이 있냐"고 물었다. 황보는 이상민은 어디가 틀렸는지 말을 안 해준다며 "다시, 다시"라고만 하는데 답답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자꾸 날달걀을 먹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당시 활동이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묻자 "SNS 없는 게 제일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연애를 자유롭게 했다 이런 거?"라고 묻자, "아니 연애는 지금이 더 자유롭던데? 휴대폰 자체가 있었으면 안 됐다. 다 뺏겼다"고 밝혔다.  이어진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외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황보는 방송국 경비 아저씨에게 '미녀들의 수다 오셨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는 "자연스럽게 '미수다 오셨냐'고 하시는데 아니라고 하기가 죄송해서 '오늘은 라디오 왔다'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황보와의 절친 관계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황보가 홍콩 살 때 놀러 갔었다. 모든 남자들이 다 쳐다봤다. 나중엔 나까지 보더라"며 황보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형님들은 김영철에게 홍콩 어디서 지냈냐고 물었고, 김영철은 "황보 집에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에 황보는 "그만큼 같이 써도 괜찮은 친구다. 가족이다. 내가 떳떳하니까 말하는 거다. 우리 엄마도 안다"고 대답했다. 김영철은 "나는 황보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긴 있었다. 이런 여자를 보고 안 좋아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하지만 황보가 나를 안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황보는 "오랜만엔 나왔는데 기사가 이런 걸로 나가면.."이라고 말해 형님들을 폭소케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연예 [TV줌인] '뜻밖의Q' 허당미 김재환X흥폭발 주이 '매력만점 아이돌'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워너원 김재환과 모모랜드 주이가 '뜻밖의Q'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뜻밖의 Q'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 김재환, 홍석천, 육중완, 안영미, 주이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환은 본격 퀴즈를 풀기 전 개인기를 보여주겠다는 지드래곤의 노래를 불렀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자 바로 다른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그렉의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이번 개인기는 멤버들의 환호를 받아 웃음을 안겼다.  '칵스 메들리' 코너에서 김재환은 두 차례 가사를 틀리며 뜻밖의 허당미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워너원의 메인 보컬답게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모랜드 주이 역시 발랄하고 유쾌한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래끼 때문에 눈이 부은 채 등장한 주이는 "얼마나 윙크를 했길래 다래끼가 나냐"는 홍석천의 말에 재치 있게 윙크를 연신 발사해 웃음을 안겼다.  주이는 세대별 댄스 변천사에서 "요즘은 외계인 춤을 많이 춘다"며 중독성 있는 외계인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주이는 퀴즈 틈틈이 음악이 흘러나오면 바로바로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은지원은 "옛날 춤을 잘 춘다", 홍석천은 "흥이 많다"고 반응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뜻밖의 Q'
연예 [TV줌인] ‘짠내투어’ 우승자 정준영, 킹크랩 밀당남 통했다 ‘취향저격’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준영이 러시아 투어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킹크랩 밀당남으로 취향저격하며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tvN '짠내투어‘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3일차 준영투어가 방송됐다. 이날 정준영은 멤버들을 데리고 해양공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관람차를 탔지만 매서운 추위와 무서움에 점수를 깎였다. 이어 수중 범퍼카를 탔지만 주이 외에는 재미가 없었다는 반응.  이어 점심을 먹으러 간 멤버들은 고급 시푸드를 찾았다. 멤버들이 킹크랩을 먹고 싶어했지만 정준영은 돈이 모자르다며 새우와 관자 요리를 시켰다. 결국 킹크랩을 먹지 못하고 숙소를 찾은 멤버들. 정준영이 선택한 숙소는 1948년 스탈린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작고 낡은 엘리베이터부터 멤버들의 근심을 자아냈다. 그러나 숙소안은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멤버들은 흡족해했다.  이때 정준영의 강력한 한방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준영은 배달 캥크랩과 맥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것.  멤버들은 정준영의 서프라이즈에 “기대를 안했는데 킹크랩을 먹게 됐다” “여행 재밌네”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영은 여행을 계획할 때 이미 멤버들을 사로잡을 강력한 한방을 준비해놨다는 것. 그는 미리 킹크랩을 살 돈을 계산에 넣고 투어를 계획했고 결국 멤버들에게 맛있는 킹크랩 서프라이즈로 강렬한 기쁨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살이 두툼한 킹크랩을 폭풍흡입하며 정준영의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정준영은 150루블이 남았다고 말했고 쿨하게 박명수에게 남은 돈을 건넸다. 이에 박명수는 “쿨하게 가지라니까 더 창피하다. 이러니까 김준호가 정준영을 좋아하지”라며 준영투어에 대한 흡족함을 드러냈다.  결국 이날 정준영은 관광, 음식, 숙박, 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고득점을 하며 러시아 투어의 우승자로 등극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연예 [칸@폐막] '버닝' 칸영화제 수상불발…日'만비키 가족' 황금종려상[종합] [TV리포트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의 칸영화제 수상이 불발됐다. 19일 오후 7시(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작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테리 길리엄 감독) 상영에 앞서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초청된 '버닝'은 안타깝게 무관에 그쳤다. '버닝'은 지난 16일 첫 공개된 후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칸 현지를 달궜다. 스크린데일리지에서는 4점 만점에 3.8점을 기록하기도. 이는 스크린 역대 최고 평점이다. 이 외에도 현지 주요 매체 평론가들이 올해 칸영화제 최고 작품으로 '버닝'을 꼽으며 수상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창동 감독은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시'로 각본상을 받으며 칸이 주목하는 감독으로 언급됐던 바.  하지만 결국 올해도 충무로는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창동 감독이 '시'로 각본상을 받은 이후 8년째 칸 무관이다. '버닝'은 칸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에서 상을 받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칸영화제는 매회 심사위원이 바뀌는 만큼 심사위원의 입맛이 수상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 영화 관계자들은 "배우 중심의 심사위원단 구성이 작가주의 영화에 불리하게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은 영화 '블루 재스민', '캐롤'의 호주 출신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맡았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프랑스 출신 배우 레아 세이두, '시간의 주름' 아바 두버네이 감독, 브룬디 출신 싱어송라이터 카자 닌, '리바이던'의 안드레이 즈비아진세프 감독, '그을린 사랑'의 드니 빌뇌브 감독, 프랑스 출신 로베르 게디기앙 감독, 대만 배우 장첸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칸영화제 최고 영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만비키 가족'에게 돌아갔다. 영화제 내내 호평받은 '만비키 가족'은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며 살아가는 노동자 계층 부자가 버려진 소녀를 집에 데려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다섯 번째 칸영화제 경쟁 진출작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고, '아무도 모른다'로 14세 야기라 유야에게 역대 칸 최연소 남우주연상 안긴 바 있다. ■ 다음은 수상작(자) 목록 ▲황금종려상 : '만비키 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일본) ▲심사위원대상 : '블랙클랜스맨'(스파이크 리 감독,미국)  ▲심사위원상 : '가버나움'(나딘 라바키 감독,레바논) ▲특별 황금종려상 : '이미지의 책'(장 뤽 고다르,프랑스) ▲감독상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콜드 워',폴란드)  ▲각본상 : '라자로 펠리체'(이탈리아), '쓰리 페이스'(이란)   ▲여우주연상 : 사말 예슬리야모바('마이 리틀 원',카자흐스탄)  ▲남우주연상 : 마르셀로 폰테('도그맨',이탈리아) ▲ 황금카메라상 : '걸'(루카스 돈트 감독,벨기에) ▲ 단편 황금종려상 : '올 디즈 크리처스'(찰스 윌리엄스 감독,프랑스)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칸@인터뷰] '버닝' 전종서 "사랑,미래에 늘 굶주려있다" ② [TV리포트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의 해미는 삶의 의미를 갈구한다. 아무리 갈망해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에 석양을 바라보며 '그레이트 헝거'의 춤을 추는 해미. '버닝'에서 가장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순간이다. "전 항상 굶주려 있어요. 미래, 꿈, 사랑, 과거, 일, 사람에요. 누구나 의미를 구해야 그 순간에 만족을 하잖아요. 하지만 실행을 하진 못하죠. 해미는 그걸 실행하고 있고요. '버닝'에 캐스팅됐을 때가 연기에 대한 갈증이 최고조였을 때예요. 일이 정말 하고 싶었고, '버닝'에 캐스팅됐죠."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유아인), 벤(스티븐 연), 해미(전종서)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을 그린 작품.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 '시'로 각본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다. 충무로의 모든 신인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뜨거운 관심사였던 '버닝'. 학창시절을 캐나다에서 보내고 귀국해 세종대 연영과를 재학 중인 전종서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버닝'이 해미 역을 따냈다. 이창동 감독과 오디션 과정은 간단했다. 전종서라는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 보여주는 대화가 전부였다. "이창동 감독님께선 어른으로서 제 얘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셨어요. 신인배우를 대하는 감독이 아닌,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저라는 인격체에 궁금증을 갖고 계셨죠. 저는 저를 보여주는 데 거침없어요. 제가 살아온 방식, 태도에 대해 진솔하게 말씀드렸어요." 한편 제71회 칸영화제 폐막식은 19일 오후 7시 열린다. 올해 심사위원장은 영화 '블루 재스민',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이다.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TV줌인] 종영 ‘오작두’ 유이X김강우, 꿈+사랑 모두 잡고 해피엔딩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이와 김강우가 꿈과 사랑을 모두 잡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19일 MBC '데릴남편 오작두‘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최종회에선 한승주(유이)와 오작두(김강우)가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승주와 오작두는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확인했고 결국 오작두가 사는 시골마을에서 지인들과 함께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한승주는 “앞만 보던 저를 옆도 보고 뒤도 보게 해준 오작두 라는 남자와 서른다섯 늦은 봄 어느날 저 결혼합니다”라고 말하며 오작두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승주를 짝사랑했던 봉식 역시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했다.  한승주는 오작두의 풋풋한 첫날밤이 공개됐다. 한승주와 오작두는 평소 잠에 드는 시간을 10시로 합의했다. 이어 밤 10시가 되자 수줍게 입을 맞추며 설레는 첫날밤을 보냈다.  이어 한승주는 오작두에게 장작 패는 일을 배우겠다고 나섰다. 이에 오작두는 한승주에게 장작 패는 동작을 가리켜주며 스킨십을 했고 한승주는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내 오작두에게 배운 대로 장작을 능숙하게 패는 모습을 보였다. 한승주와 오작두는 산골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우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였다. 한승주는 오작두와 결혼해 사랑을 이룬 것은 물론 자신의 꿈도 이루며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승주는 시골 할머니들이 함께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아 출품했고 결국 수상까지 하게 됐다. 오작두 옆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 것. 소박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힐링을 안겨주며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의 로맨스를 가볍지 않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순수하면서도 우직한 오작두 역의 김강우는 오작두의 매력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이 역시 강인하면서도 사랑에 직진하는 매력적인 한승주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해내며 안방 여주인공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배우의 환상케미가 주말 안방을 풍성하게 만들어줬다.  한편, ‘데릴남편 오작두’의 후속작으로는 ‘이별이 떠났다’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데릴남편 오작두’ 캡처 
연예 '같이 살래요' 유동근♥장미희 떼어놓으려는 김권, 여회현 정체 알았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같이 살래요’ 장미희에게서 유동근을 떼어놓으려는 김권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부하직원인 여회현이 유동근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시청률은 24.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내며 주말드라마, 동시간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 엄마 이미연(장미희)과 박효섭(유동근)의 관계를 훼방 놓기 위해 효섭의 집까지 사들인 최문식(김권). 언제나 엄마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그는 친아버지와 미연의 관계 회복을 바라며 엄마가 만나는 남자들을 모두 차단해왔다. 효섭을 조그만 공방 주인이라고 무시했던 문식은 엄마가 만나는 남자라는 걸 알고는 180도 태도를 바꿨다. 넉살 좋은 웃음을 지어가며 자신이 미연의 아들이라고 밝힌 것. 이런 문식이 당황스러운 효섭은 설상가상으로 아들 재형(여회현)과 싸웠던 팀장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사랑이 넘치는 미연과 효섭 커플은 자꾸만 문식 앞에서 부끄러운 장면을 들켰다. 민망하면서도 자신을 응원해주는 문식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미연은 “박효섭인 세월이 흘러도 변하질 않아.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준 마음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라고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노골적으로 효섭에게 향하는 미연의 마음을 알게 된 문식은 “수단 방법 안 가리고 헤어지게 만들어야 된다”고 결심하고 효섭의 전셋집을 매입했다. 재형이 효섭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문식은 재형에게 “사놓으면 쓸 데가 많은 집”이라며 그동안 엄마에게 접근하던 남자들을 정리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빌딩주인 미연과 차이 나는 상대에게 집도 주고 옷도 주고 차도 주면서 남자의 자격지심을 건드린다는 것. “우리 엄마가 부자란 걸 알고 헤어졌던 사람이니까 동정 받으면 더 끔찍할 거야”라고 자존심 공략 계획을 털어놓았다. 이러한 속내를 알게 된 재형은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들고 아버지를 찾아간 문식의 앞에 나타났고 “나도 이제 더 이상 구경만 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채성운(황동주)의 이혼은 모든 게 박유하(한지혜)의 과실이라는 입장을 발표하며 불륜에 도박까지 덮어씌운 해아물산. 딸 은수(서연우)를 위해 참아왔던 유하는 자신의 노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자 결단을 내렸다. 자한병원과 해아물산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 회의에 찾아가 희경에게 물을 부어버린 것. 도망칠까 봐 끝까지 가버렸다는 유하는 자신을 걱정해 회사를 그만두라던 정은태(이상우)에게 이젠 싸우는 것밖엔 길이 없다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같이 살래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같이 살래요'
연예 '시크릿마더' 송윤아, 해고한 김소연 다시 받아들였다 [종합]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시크릿 마더' 송윤아가 김소연을 다시 받아들였다.  19일 전파를 탄 SBS '시크릿 마더'(연출 박용순, 극본 황예진) 에서는 김윤진(송윤아)이 아들이 자는 모습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윤진은 딸 때문에 민준이를 챙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자책했고, "엄마 이제 우리 민준이만 생각할게"라고 다짐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 한재열(김태우)에게 "민준이를 잊고 있었다. 나 민준이마저 잃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윤진은 해고한 리사 김(김소연) 대신 새로운 선생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새로운 선생은 민준이의 현 상태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선생은 "괜히 시간 버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라며 중얼거렸고, 이를 들은 윤진은 "그럼 그만 나가시죠? 나가시라고요. 그만"이라며 분노했다. 이에 선생은 민준이의 상태를 운운하며 아이를 깎아내렸다.  마침 민준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던 리사 김이 이를 목격했고 "못 들어먹겠네 진짜! 선생이란 사람이 아이 앞에서 수준 레벨 운운하는 거 자체가 틀려먹은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선생은 이 여자는 대체 누구냐고 물었고, 윤진은 "민준이 선생님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진은 리사 김에게 "우리 민준이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안해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안겼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시크릿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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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유일용 PD "故 김주혁과 이별,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인터뷰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1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KBS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은 '1박 2일'. 시즌3를 맡고 있는 유일용 PD는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유일용 PD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1박 2일'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유 PD는 "'1박 2일' 메인 PD를 맡게 됐을 때 한 달을 고민했어요. 전임자 분들이 워낙 잘하셨으니까 후임자로 온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어요.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파이팅하자'라는 마음으로 오게 됐죠"라고 밝혔다. 조연출 시절부터 '1박 2일'과 인연을 맺은 유 PD. 그가 다시 '1박 2일'에 돌아온 것도 멤버들, 제작진 영향이 크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소회가 남달랐다. 유 PD는 "아마 모르는 멤버들, 모르는 제작진이었으면 새 프로그램을 만드는 느낌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오랫동안 정이 쌓였던 멤버들, 제작진과 함께였기 때문에 고향집에 다시 오는 느낌이었죠"라고 표현하기도. 2년 째 '1박 2일'의 연출을 맡고 있는 유 PD.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느냐'라는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유 PD는 어렵게 故 김주혁을 떠올렸다. 유 PD는 "정을 나눴던 멤버였는데……. 힘들었어요.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이었다. 故 김주혁 특집은 파업 중인 상황에서도 故 김주혁을 향한 추모의 마음으로 제작진이 모여 방송을 했다. 생전 고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파업과 상관없이 PD들이 모여서 좋은 형에 대한 추억을 나눴어요.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故 김주혁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더 큰 슬픔. 그만큼 '1박 2일' 멤버들의 사이는 특별하다. 단순한 예능의 멤버, 그 이상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완벽한 팀워크로도 유명한 예능이다. 유 PD는 "'1박 2일' 멤버들은 다 사람이 좋은데 하나씩 허당 매력이 있어요. 너무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1박 2일' 스태프들, 멤버들. 어디가도 이런 분들을 만나기 힘들 거예요. 정말 좋은 분들이죠"라고 '1박 2일'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1박 2일'
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연예 [리폿@이슈] 티격태격, 알콩달콩…6년째 사랑하는 윤계상♥이하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6년째 사랑하는 커플은 달랐다.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더니 다시 알콩달콩 애정을 확인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그랬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는 열애를 공개한 후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다. 첫 열애 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커플은 함께 나서지 않았다.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도 둘은 따로 움직였다. 커플화보나 광고 촬영도 아직 없다. 그랬던 두 사람이 지난 12일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공식 일정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여행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는 두 사람만 동행했다. 출발시각 오전 8시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윤계상과 이하늬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했다. 외투로 몸을 감쌌지만, 커플의 비주얼은 눈에 띄었다. 간간히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이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직접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위탁 불가 물품이 발견돼 커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기상악화 탓에 출발시각이 2시간 지연되자 각자 휴식을 즐겼다. 오전 10시께 비행기에 탑승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둘의 좌석은 붙어있었다. 탑승 후 이하늬는 잠을 청했고, 윤계상은 영화를 감상했다. 기내식을 먹은 후 커플은 함께 기념 셀카도 찍었다. 비행기는 낮 12시께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내를 빠져나갔다. 현지 날씨를 고려해 외투를 하나 더 껴입은 이하늬는 여느 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윤계상은 그런 이하늬를 챙겼다. 수하물을 찾은 두 사람은 숙소를 향해 떠났다. 2013년 열애를 처음 인정한 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현재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있다. 그 사이 결별설과 결혼설이 연거푸 제기됐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8년 2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발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