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애쓰지 마요' 오늘(13일) 공개…이별 후유증 토로

기사입력 2018-02-13 0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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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박보람 신곡 ‘애쓰지 마요’가 공개된다.



박보람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발라드 싱글 ‘애쓰지 마요’를 발매한다.



‘애쓰지 마요’는 그 동안 ‘세월이 가면’ ‘혜화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박보람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잇는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오케스트라 선율, 그리고 박보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이 조화를 이뤄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애쓰지 마요’는 헤어진 연인에게 “혹시 너도 밤잠을 설친 적 있었니”라고 조심스레 안부를 묻고, “조금 더 아파해도 되는데 잊으려 애쓰지 말아요”라고 부탁하면서도, “벌써 그대 나를 잊었을까 두렵기도 해”라고 숨겨왔던 진심을 꺼내는 등 이별의 면면을 담아낸 담백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짙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애쓰지 마요’의 뮤직비디오에는 정승환 ‘눈사람, 양다일 ‘미안해’에서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이진하가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으며, 남녀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과 후반부 이진하가 이별 후 슬픔에 빠지는 모습이 대조를 이뤄 이번 신곡의 쓸쓸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보람은 컴백에 앞서 폴라로이드 사진에 직접 ‘애쓰지 마요’의 가사를 써내려간 감성적 티저 이미지, 유럽 여행 중 달리는 기차 안에서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감각적인 앨범 커버 등을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MO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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